린나이가 기존 빌트인 가스레인지보다 8mm 더 슬림해진 디자인의 신제품 ‘더 빌트인’을 출시했다.지난해 ‘AA가스레인지’를 선보이며 테이블 레인지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던 린나이는 이번 빌트인 신제품을 통해 다시한번 가스기구 분야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립했다.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비해 레인지 상판을 플랫하게 디자인해, 마치 인덕션처럼 매끄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그동안 ‘불 맛’을 선호해 가스레인지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디자인 문제로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또한, 버너와 상판이 완벽히 밀착된
린나이가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의 ‘what’s in my bag’ 코너를 통해 윤남노 셰프와 협업을 진행하며 3구 인덕션 레인지를 선보였다. 촬영에서 린나이는 자사 제품인 3구 인덕션을 활용해 저온 제어로 달콤한 팬케이크 요리를 선보이며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강조했다.윤남노 셰프는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후,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다소 불량한 외모와는 달리, 섬세한 감각과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을 사로잡았다. 현재 윤남노 셰프는 서울 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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