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제261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1일, 부평안전체험관과 대형폐기물 처리 대행업체 ㈜현대에코텍을 현장 방문했다.부평안전체험관은 화재 및 교통 안전 등 8개 자연·사회 재난에 대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위원들은 지진, 지하철사고 등을 체험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현안사항을 논의하였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더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였다.이어, 올해 대형폐기물 처리 대행업체로 선정된 남동구 소재 ㈜현대에코텍 고잔사업소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