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의 수요기술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울산지역 대기업 13개사와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HD현대오일뱅크, S­OIL, 롯데케미칼, 롯데중앙연구소, 효성중공업, 삼성SDI, 무림P&P, 대한유화, 한국동서발전, SK에코플랜트, 삼성중공업 등이다. 참여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석유화학 기업 대한유화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0.88%로 제시됐다.배당금총액은 8028만93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안건은 2026년 2월 23일 이사회에서 결의됐고,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한유화의 주가는 2월 23일 16시 10분 기준 17만6600원이며, 전일 대비 770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2024년
석유화학 기업 대한유화가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안과 감사위원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대한유화는 2026년 3월 1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특별결의로 처리했다.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안건을 가결했으며, 배당절차 개선안도 통과됐다.집중투표제 관련 정관 조항도 바꿨다. 집중투표제도입은 변경 전 배제에서 변경 후 적용으로 정리됐다.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최정욱 후보자 선임이 가결됐다. 최정욱은 1959년 10월생으로
석유화학 기업 대한유화가 중장기 주주환원을 위한 배당정책으로 연결 기준 배당성향 25%를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3일 공시했다. 배당 수준은 성장 투자와 안정적 수익 창출 노력,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환경 등을 함께 고려해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시에서 대한유화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 31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배당소득은 43억1035만1334원으로 제시됐다.직전 사업연도인 2025년 배당성향은 25.3%였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제38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 대상 김종문 오션마린서비스 대표이사 △기술 대상 김종화 피유코어 생산부문장 △안전 대상 하현수 대한유화 총괄본부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경영 대상에 선정된 김종문 오션마린서비스 대표이사는 선박 엔진 부품·조선 기자재의 국산화와 판매를 통해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거래선 다변화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산업·선박용 윤활유와 그리스 제품의 자가 브랜드화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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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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