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는 경북과 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지방주도 국가균형발전과 5극3특 초광역시대 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남부내륙철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약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주요 정차역은 김천, 성주, 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