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30년까지 한강 수상 시대를 연다.시는 연간 6,445억원의 생산파급 효과, 연간 2,811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등 연간 9,256억 원의 경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6,800여 명의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경제적 파급효과는 1,000만명이 수상 이용 시 이용자 지출액을 산출하고 유발계수를 적용해 생산파급 효과, 부가가치 효과, 취업창출 효과를 산출했다.현재 한강의 수상은 활용이 저조해 비어있는 공간과 다름없다. 수상 이용 시민은 연간 90만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