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은 17일 오후 2시, 홍천 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열린 소통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이 행사는 홍천군수의 민선 8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홍천군이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작년 11월부터, 운영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은 홍천 이음터를 방문한 군민들을 군수가 직접 맞이하여 민원, 고충, 생활불편 사항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홍천군의 발전을 위한 군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차곡차곡 만들어가고 있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울릉군은 23일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16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업장으로 현재 45%의 공정률로 추진중인 울릉공항건설공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LPG배관망공급사업 등 울릉읍 지역 6개소를 점검했다.또 학포항 방파제

울릉군은 23일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16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사업장으로 현재 45%의 공정률로 추진중인 울릉공항건설공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LPG배관망공급사업 등 울릉읍 지역 6개소를 점검했고,학포항 방파제 및 부두정비와 다목적센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 95억원의 학포항 어촌뉴딜 300사업,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태하1리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서면 4개소열악한 울릉 주택환경 개선을 위해 현포에 총사업비 50억원으로 추진중인 울릉 섬청년

울릉군은 민선8기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23일부터 추진 중인 16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주요 사업장으로 현재 45%의 공정률로 추진중인 울릉공항건설공사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LPG배관망공급사업 등 울릉읍 지역 6개소를 점검했다. 이어 울릉 서면지역 학포항 방파제 부두정비와 다목적센터 조성을 위한 사업비 95억원의 학포항 어촌뉴딜 300사업, 총사업비 400억원 규모의 태하1리지구 연안정비사업 등 서면 4개소를 찾았다. 특히 열악한 울릉 주택환경 개선을 위해 현포에 총사업비 50억원으로 추진중인 울릉 섬

서동경 제32대 음성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지난 1월 1일 부임한 서 부군수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공직 내부는 물론 군민과의 소통을 원만히 이끌면서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조병옥 군수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또 부임과 함께 짧은 기간 내 군 주요 현안을 모두 파악하고 문제점과 개선점을 꼼꼼히 점검해 해결해 나가는 등 차질 없는 군정 운영을 위해 쌓아온 실무경험을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2030년 음성시 건설의 교두보가 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충북도와 중앙부처

영동군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도 일원에서 공약이행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민선 8기 공약사업 완벽 이행을 다짐했다.이번 워크숍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의 특강과 군수와의 간담회 등이 이어졌다.군은 공약사업 담당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군정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군정 현안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철 군수는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며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주문했다.군은 이후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 부서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도 변함없이 영농 현장과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에 나섰다.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순창읍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11개 읍·면의 43개 현안 사업장 및 영농현장을 방문해 군정을 면밀히 챙길 예정이다.방문 첫날, 최 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 중인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