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이주 없이 노후 아파트를 신축 수준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리모델링 사업을 선보였다.현대건설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업계 최초로 이주 없이 주거환경과 단지 가치를 높이는 신사업 ‘더뉴하우스’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더뉴하우스는 거주 구역과 공사 구역을 단계별로 분리해 주민이 생활을 유지하면서 주거 개선 공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리모델링보다 이주 부담이 적고 공사 기간도 단축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재건축은 사업
목포시는 오는 10~28일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전국 동시 접수를 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18세 이하의 유·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만5000원 상당의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준다.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매월 11만원 상당의
인천관광공사 제5대 사장에 임명된 유지상 사장이 공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3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유 사장은 10월 31일 유정복 인천시장에게 임명장을 받았다.유지상 사장은 40년간 인천시에서 공직 생활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문화홍보실장, 세계도시축전조직위 마케팅팀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지내며 문화·관광·홍보 등 시정 전반의 행정을 두루 섭렵했다.또한 지역 문화 진흥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공헌해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행정적 자질을 갖춘 전문가다.특히 퇴임 이후 소래포구축제 추진위원장으
포항MBC는 지역 특화 웹시트콤 《여기도 오피스》를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포항의 작은 콘텐츠 제작사를 배경으로, 서울 출신 사회 초년생 ‘하연’과 재취업을 택한 40대 중년 ‘정남’이 인턴으로 함께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과도한 스펙·수도권 중심의 삶이 당연시되던 기존 공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도전과 생존을 거듭하는 회사 생활을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담아낸다. 기존 웹드라마 중에는 청년 유출 심화 도시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 살아
전등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의 생활을 밝히고 있다. 포항시 남구 상대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6세대를 방문하여 노후된 LED전등을 교체해주는 재능기부를 실천했다.위원회는 오래 전부터 독거노인 주택 내 노후 전등으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기 위해 LED 전등 교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위원회는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매월 ‘경로당 방문의 날’을 운영해 청소와 다과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두 달마다 경로잔치를 열어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김천시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이혼 갈등이 장기화되는 최근 추세는 단순한 감정 대립만으로 설명되기 어렵다. 각종 재산과 양육 문제는 결혼 기간 동안 얽혀 있던 생활의 궤적을 세밀하게 다시 들여다봐야 하며, 법원은 외형보다 실질을 우선해 판단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당사자들이 느끼는 ‘내가 더 많이 기여했다’는 주관적 확신과 법원이 현실적으로 인정하는 기여도 사이에는 큰 간극이 발생하기도 한다.이혼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요소 중 하나는 부부가 어떤 방식으로 공동생활을 유지해 왔는지, 그리고 그 생활을 구성하는 경제적·비경제적 기여가 어떻게
경산시는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겨울철 시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최소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목표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종합대책 추진단은 상황 총괄관리반, 생활안전대응반, 시민 생활 지원반의 총 3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 및 부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품목을 점검하고, 가격담합·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 의심 행위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교육지원청은 11월 16일~19일까지 울릉중학교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시나브로, 꿈을 품은 섬밖 여행 진로·학습동기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및 진로기관 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진로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안내, 전공 소개, 선배와의 소통, 캠퍼스 투어 등을 경험하여 대학 생활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KBS 방송국 견학을 통해 아나운서, 카메라 엔지니어 등 방송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 전단지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에는 △기침 예절 지키기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주기적 환기 △의심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적한 진료 받기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이 담겨 있다.특히, ‘기침 예절을 지키는 우리는 감염병 예방 지킴이’라는 제목의 전단지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간단한 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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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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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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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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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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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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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K-방산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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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는 11.28, 코트라 국제회의실에서 국제 통상 전문가 및 로펌, 국내 방위산업계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통상법무 카라반 글로벌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 한국 방위산업의 해외 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유럽·중동 등 주요 지역의 통상·법무 제도 변화와 이에 따른 방산 기업의 대응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구체적으로 ▲EU의 방위체계 선택시 핵심 고려요인, ▲EU의 투자심사제도 및 방산조달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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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병방산 스카이워크·짚와이어 안전성 정밀진단에 나서
정선군이 대표 관광명소인 병방산군립공원 내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 시설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안전성을 점검하고, 병방산군립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27일까지, 병방산군립공원 내 자연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의 주요 구조물, 제동장치, 와이어 로프, 탑승장치 등 전반에 걸친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결함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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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시민이 뽑은 2025년 동두천 10대 뉴스 선정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가 선정됐다.동두천시는 올해 주요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시민 1,335명이 참여했으며, 복수선택 방식으로 응답자 수는 3,367명으로 집계됐다.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뉴스가 21.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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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안보 위협"...암호화폐 경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가상자산 전반에 대한 단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이 국가 금융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더블록이 29일 보도했다.이는 2021년 거래·채굴 전면 금지 조치 이후 가장 강경한 메시지라고 더블록은 전했다.인민은행은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13개 부처 합동 회의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가상화폐는 법정통화 지위를 가지지 않으며, 시장에서 통화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 관련 불법·범죄 행위를 엄중히 단속하겠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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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강릉운동본부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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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프리 강릉운동본부는 지난 29일, 강릉 모루도서관에서 청소년 스마트폰프리 강릉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강릉운동본부 출범식에는 강삼영 강원운동본부 공동대표와 박경난 강릉 공동본부장 등 지역 교육 주요 인사와 많은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강삼영 청소년 스마트폰프리 강원운동본부 공동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스마트폰프리 운동의 성격과 방향을 설명했다. 강 대표는 “스마트폰프리 운동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쓰자는 운동이 아니라 교육운동이자 사회운동이며 동시에 문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