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난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경기권 주요지역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시기에 등장한 신규 분양으로, 실수요 선호도 높은 중형타입으로 구성됐다.견본주택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앞에는 개관 전부터 방문객들의 긴 대기 줄이 이어졌고, 내부에서는 입지와 상품을 확인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이 나타났다.유니트 관람은 물론 상담 창구마다 청약 상담을 받으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주간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흐름에 맞춰 경북의 대표 웰니스관광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북형 치유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주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
충남 금산군이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라이브커머스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일정은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회의실과 라이브커머스 전용 방송실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여자들은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경주시가 운영하는 ‘청년감성상점’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체험형 소비를 유도하는 프로모션을 가동하며 지역 청년 콘텐츠의 시장 확장에 나섰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광객 대상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방문·참여형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방문을 유도하고, 경주 지
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지난달 31일 아침 맞이 캠페인 ‘교복 입은 너를 칭찬해’를 진행했다. 1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벌점이나 꾸짖음 대신 교복 규정을 잘 지킨 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생명존중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로 5년째 이어진 학생자치회 전통 행사다.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등교 시간에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 온 학생들에게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교복을 바르게 입는 문화를 만들고 서로를 칭찬하는
iM뱅크가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청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전입해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직장인이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금리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최저 3.64
CJ대한통운이 특수물류 전문기업 발렉스와 손잡고 초고가 상품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CJ대한통운은 발렉스와 프리미엄 배송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가품 물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은 서울 발렉스 본사에서 열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과 주기욱 발렉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최근 명품과 귀금속 등 고가 상품의 온라인 거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관련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
대신증권이 미국 장기국채 투자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금리 채권 투자 수요 공략에 나섰다.대신증권은 미국 국채 투자 상품을 환오픈형·환헤지형·타겟수익형 등 세 가지 구조로 세분화해 공급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환오픈형은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고, 환헤지형은 환율 변동 위험을 줄이고 채권 금리 수익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타겟수익형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자동 매도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구조다.투자 대상은 미국 장기 국채다. 이번 라인업에는 30년 만기 장기채와
XRP 레저가 글로벌 토큰화 상품 시장에서 15%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2025년 여파로 가격 조정을 겪는 가운데, 토큰화 상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35억달러 규모의 토큰화 상품을 추가했으며, XRP 레저도 이를 통해 급성장했다. 현재 XRP 레저에는 11억4000만달러 규모의 토큰화 상품이 존재하며, 이는 글로벌 시장의 15%를 차지하는 수치다.XRP의 토큰화 상품 시장은 지난 1월 1억1110만달러에서
제주SK FC는 오는 15일 오후 2시 FC 서울과의 홈경기와 18일 오후 7시30분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책가방을 메고 경기장을 찾은 학생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제주는 새 시즌과 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고, 시작의 설렘을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제주지역 학생들은 이번 홈 2연전에 책가방 착용 후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제주가 준비한 키링 또는 반다나 상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서울전을 대상으로 새 학년을 시작하는 아이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특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경북 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농어촌도로를 9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해 길이 600m, 폭 8m 규모의
충북 영동군의 한 양계장에서 닭 수천마리가 집단 폐사한 후 한달이 돼가도록 사체와 분변 등이 그대로 방치돼 방역 행정에 구멍이 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영동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학산면 지내리 한 양계장에서 죽은 닭 7000여마리가 사업주에 의해 발견됐다. 하지만 영동군은 20일이 지난 이달 4일에야 인근 양계업자 A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군은 당시 계사 3동의 문이 열린 상태에서 사체와 분변 등이 방치되고 있었다고 밝혔다.군은 사체에 대해 조류인플루엔자 간이 검사 등을 했으나
대구광역시는 8일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통·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유가 극복을 위한 교통·물류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대구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대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대구개인(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