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천안시는 장기수 시장이 오는 9월 16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천안 대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천안시는 기존의 업무 보고 형식을 탈피하기 위해 31개 읍면동을 10개 권역으로 통합했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민선 9기 강릉시정이 출범 20일 만에 시민 중심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형식보다 사람을, 권위보다 소통을 앞세운 김중남 강릉시장의 시정 철학이 취임 초기부터 행정 전반에 녹아들며 강릉시가 추구하는 새로운 행정 모델을 구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강릉시는 20일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의 43일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온 인수위원회는 기존의 백서 발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직접 활동 성과를 설명하는 공
강릉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발령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관행을 바꾼 '배려형 임용장 수여식'을 선보이며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뿐 아니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소통과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민선 9기의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변화라는 평가다.강릉시는 1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참석자 전원이 의자에 앉아 대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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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하절기 감염병 매개모기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구는 기존의 정기·반복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말라리아 위험도를 예측하고, 방역 우선관리 지역 73곳을 선정해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7~8월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고위험 지역과 추정 감염지 반경 500m 이내에 포집기를 설치해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보건환경연구원 유전체 검사를 거쳐 결과에 따라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 전·후
반도건설이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시공 현장 안전은 물론 시공 품질 향상에 효과적인 신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 기술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반도건설은 협력사 바로건설기술과 함께 ‘꺾임부 보강재·기초보강재·연속바체어’ 신기술 3종의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신기술 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3가지 신기술은 각각 주택 시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기술로 기존의 시공법이 갖고 있던 한계점을 개선해 현장 인력의 안전과 입주 고객의 생활 안전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계단 꺾임부 보강재’는 단
충북 충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 실리 중심의 성과주의’를 앞세운 첫 간부 공무원 인사 발령을 2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만 40세의 젊은 이동석 충주시장의 시정 철학을 적극 반영해 기존의 연공서열과 특정 인맥 중심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했다.시는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만을 인사 기준으로 삼아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세대교체에 방점을 뒀다.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미래 신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스마트 농업 전환을 속도감있게 실행하기 위해 관련 국·과장급 자리에 소
충남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가 출범 이후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새롭게 출발할 민선 9기 청양군정의 밑그림을 내실 있게 채워가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의 재정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담을 백서 발간 자료 작성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군의 살림살이를 꼼꼼하게 들여다봄으로써 취임과 동시에 공백 없는 군정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다. 또한 다음 달 1일 개최 예정인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취임식은 기존의 관행적인 형식을 탈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을 ‘주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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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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