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내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 지역 택시업계는 28일 방세환 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1천 원이 부과되던 지역 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총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이 가능해진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광주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 키우는 삶 꽃 2026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광주시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소외지역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애 예술인 및 장애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장애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지원 대
광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생활밀착형 시책 가운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 공무원 사회의 불안과 반발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열린 공무원 대상 설명회와 시민 공청회에서는 통합 이후 인사 체계 변화와 근무 여건 악화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잇따라 제기됐다.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근무지 유지 여부와 조직 통폐합에 따른 보직 이동, 승진 적체 가능성 등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통합 특별법에 담긴 인사 관련 조항이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신분
문음미 기자 = 광주시 대표축제인 광주김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백화점·대형마트 등 광주지역 대규모점포 5개소를 대상으
김만식 기자 = 대전시와 광주시 구청장들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와 여당에서 추진 중인 광역시·도 통합특별법안에 자치구의 재정·권한 등
문음미 기자 = 무안군의회는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 무안 설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청사의 소재지는 반드시 전남도청이 위치한
문음미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홍선 기자 =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를 앞두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열린다.광주시는 한국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휴롬과 재활용 소재로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과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12일 LG화학에 따르면 이달 1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휴롬 이수민 마케팅본부장과 LG화학 ABS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PCR ABS 개발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AI,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주사업 협력 논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orld Defense Show 2026에서 사우디 투자부와 우주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0일 진행된 면담에는 차재병 KAI 대표이사와 알팔레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장관이 참석했다. 양측은 사우디아라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림삼의 초대시] 날 들
1시간전
날 들 날 들이뭉쳐서 지나가누나시간의 길속숨겨진 구멍들 있어서그 구멍에 퐁퐁 빠지는지 살피다보면사흘 지나있고또 보면 닷새 지나있고, 날 들이그리 지나가누나 문턱 늠실 넘어들어어둑시그레한 방구석에정적속 심장 뛰는 소리 저윽이 황홀한데한 알의 모래도 쓰라려부둥켜안고 뒹구는 동안나의 심장 눈물인듯 진주 만들고, 흘긋흘긋 들을 수 있는 소리에 날 들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환희롭기도 하다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슬퍼서 죽겠어라 이게 정말 나인가? 이건 내가 아냐그러나 그래, 이게 나야그러나 내가 아닌데, 그러나 나야날 들이 지나가느니 - 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 36,000번의 기우제, 안동에 국립의과대학 유치라는 단비로 내리기를
1시간전
이른 아침,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은 탑승객으로 붐빈다. 그 행렬의 상당수는 수도권으로 향하는 지역민이다.이는 단순한 이동의 풍경이 아니다. 인구는 물론 의료·교육 등 정주 여건 전반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가 만들어낸 가슴 아픈 불균형의 단면이다.특히, 안동을 비롯한 경상북도 북부지역은 초고령화로 인해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그러나 전문의 이탈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중증환자와 치료가능환자 사망률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경북 북부 지역민에게 수도권으로 향하는 버스와 열차는 더 이상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다. 마지막 생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3곳 신규 선정
경기도는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생활 밀착형 학습 공동체인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3곳을 새로 선정,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물섬남해FC,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우승
보물섬 남해FC가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북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한축구협회와 전북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중등 축구대회다.금석배는 군산 출신 축구인 채금석 선생을 기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