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거·일자리·문화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의 입주가 시작되고,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는
전북 순창군이 지역 청년의 삶과 경제활동, 일자리·복지 실태를 종합적으로 담은 '청년통계'를 공개했다. 군은 호남지방통계청과 협력해 지역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2025 순창군 청년통계' 12일 공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통계는 최초 추진된 통계로 지역 내 19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인구·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협업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전북자치도와 전북청년허브센터는 30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도·시군·유관기관·청년협의체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달라지는 청년정책의 현장 실행력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청년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청년협의체와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청년정책위원, 청년협의체, 청년허브센터, 인구청년센터, 시군 공무원
여수시는 여수시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22일 여수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 ‘청년아고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에서 벗어난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거·교통, 문화·여가, 정책 참여, 일자리 등 지역 청년의 현실적인 문제들이 논의됐다.참여자들은 테이블 없이 원형으로 배치된 좌석에서 자유롭게 발언하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생각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청년정책 제안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이에 청년정책협의체
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난달 30일 한국지방정부학회 주최로 동아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지방정부 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권 의원은 2022년 초선 의원으로 입성한 후 2023~2025년까지 3년 동안 주권자 중심의 소통·책임의정을 목표로 4·3정담회, 경제현담회, 청년정책 재설계 워킹그룹 등 총 46회에 이르는 토론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대안을 발굴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조례 제정으로 제도화하고 실행해내는 결과를 만들어냄으로
진도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의 입주가 시작되고,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청년공공임대주택 1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도읍 교동리 일원에 총 18세대 규모로 건립 중이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의 주거 공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된다.진도
진도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의 입주가 시작되고,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청년공공임대주택 1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도읍 교동리 일원에 총 18세대 규모로 건립 중이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의 주거 공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
울산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 비전 아래 청년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전방위적 대책을 추진한다. 청년이 ‘일하는 도시’를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체질 바꾸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청년정책을 내놓게 된 배경에는 청년층의 참담한 현실이 있다. 이른바 청년들의 ‘갓생’을 가로막는 ‘현생(가혹한 현실’의 벽이다. 울산의 청년 순유출수는 2023년 7263명까지 확대됐다가 최근 2000명 미만으로 줄었지만, 순
서울 관악구가 ‘전국 최고의 청년수도’라는 명성에 걸맞게, 관악구에 새로 둥지를 튼 1인가구 전입 청년을 환영하는 웰컴키트를 추가로 배부한다.이번 웰컴키트는 앞서 진행된 「청년친화도시 새 이름과 얼굴 찾기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수상작인 브랜드 네이밍 ‘청춘대로, 관악’과 캐릭터 ‘관악이·별냥이’를 활용해 제작되었다.키트는 응급의약품, 수세미, 장바구니 등 1인가구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시설과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가 담긴 ‘전입 환영 카드’를 포함한다. 이
금천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과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취업과 진로 설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친화 공간을 거점으로 고용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이번 성과 평가는 ▲ 사업 운영의 적정성 ▲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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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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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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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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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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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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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17호스팩, 2025년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흑자전환
교보17호스팩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1억8582만4825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4706만798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3629만434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확대됐고, 증감비율은 -29.68%로 기재됐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120억8971만138원, 부채총계는 16억3112만6141원, 자본총계는 104억5858만3997원이다. 자본금은 5억1800만원으로 제시됐다.회사 측은 이번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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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회계.계약 실무 교육 실시
제주시는 3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로 회계·계약 등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직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필수 지식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시청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회계 및 계약 담당 선배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기초적인 회계 개념부터 실질적인 업무 사례,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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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시총 5조 돌파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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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지난해 당기순이익 1085억3246만3000원…전년 대비 20.5% 감소
화학·식품 기업 삼양사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삼양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5626억3966만원으로, 2024년 2조6718억2146만2000원 대비 4.1%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15억6778만9000원으로 16.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85억3246만3000원으로 20.5% 감소했다.회사 측은 업황 및 사업 전반 수익성 악화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결의일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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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해제 골머리 인천시, 공공주택지구 사업 주목
정부가 수도권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를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그린벨트 해제 잔여 물량이 바닥난 인천에서 군부대 이전 사업의 새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4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가 최근 마련한 '도심 주택 공급 확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