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8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404명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시험은 접수 인원 565명 가운데 484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404명이 합격하며 83.4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9명, 중졸 53명, 고졸 342명이다. 분야별 최고 득점자는 초졸 검정고시 99.16점 1명, 중졸 98.66점 1명, 고졸 100점 9명으로 집계됐다.합격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초졸 76세 여성, 중졸 74세 여성, 고졸 83세 여성이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린읍서 발견된 시신의 치아가 올 5월 실종된 37세 여성 장미란 씨의 치아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등에 따르면 24일 발견된 시신 부검 결과 해당 시신의 지문은 소실됐지만 치아 감정 결과 장미란 씨와 일치했다. 경찰은 현재 발견된 시신의 DNA(DeoxyriboNucle
삼성메디슨이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런칭하며, 기존 HERA Z20과 함께 'HERA Z시리즈' 라인업을 본격 구축했다.전 세계적으로 고령 임신과 임신 합병증이 늘면서, 정밀 영상 기반의 산전 진단과 신속한 임상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성 건강 진단 시스템은 태아 검사를 넘어, 합병증 조기 예측과 산모 건강 평가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메디슨은 영국 런던에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국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이 사건 외에도 다른 실종 신고건에서도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실종자 관리기록도 삭제하려 했던 정황도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22일 오후 3시28분께 제주시내 모처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경장은 제주시 한림읍 장미란 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기재한 후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
제주에서 3개월여전 실종됐다 최근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성 장 모씨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홍 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은 파악하기 어렵다고 한다"며 "경찰은 범죄 관련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홍 본부장의 이같은 설명은 지난 26일 이 사건 백브리핑에서 밝힌 내용과 180도 달라진 것이다.당시 제
2주전
부평구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매년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인천시 평가에서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성별영향평가 제도 개선 및 우수 사례 발굴 ▲여성 안심 사업 ▲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 안전 홍보 등 7개 평가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3주전
28일 오전 0시 53분께 인천시 영종구 운남동 인천대교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인천대교 상황실 직원은 현장 모니터링 활동 중 추락 장면을 확인하고 해경과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50대 여성 A씨가 인천국제공항 방면 인천대교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으나 아직 A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 관계자는 "해경 경비함정 2척과 해군 함정 2척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며 "A씨를 찾는 대로 구체적인 추락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천대교는 2
기사 요약경북 경산의 한 대학원에 소속된 25세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연락이 끊긴 뒤 경산시 하양읍의 한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실종을 처음 신고한 30대 중국인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는 신고 당시 자신을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관계, 사망 원인과 시각,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실종신고를 한 남성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피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국적 대학 강사 정창성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된 피해자의 시신 일부가 대구 팔공산에서 추가로 발견됐다. 경찰은 앞서 경북 경산과 경주, 경기 군포 등에서도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수습했으며, 아직 찾지 못한 부분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정창성의 진술과 폐쇄회로TV, 차량 이동 동선 등을 토대로 수색을 벌여 전날 오전 대구 팔공산 일대에서 피해자인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의 시신 일부를 추가 수습했다. 정창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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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시장 상황 종합 고려"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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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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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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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9월 15일 사회 진단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간 노사, 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극단적 아동학대로 보고 사회안전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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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동래구청,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동래지역세무사회는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해 동래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부산세무사회는 21일 해운대구, 29일 부산진구와도 협약을 계획하고 있다.협약식엔 동래구 장준용 청장,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김삼현ㆍ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박영규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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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 출범
울산시는 오는 9월 2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울산의료원 설립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전체의 역량 결집을 통한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울산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대학교병원과 지방의료원이 단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지역 내 공공의료기관 역시 149병상 규모의 울산시립노인병원 1개소에 불과하며, 올 하반기 산재전문공공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는 등 공공의료 기반(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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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2년 연속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가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달서구는 지난해 전국 1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자체 감량 목표 대비 6.1% 초과 달성하는 등 전 평가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RFID 종량제 기기 확대 보급과 생활 속‘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구는 공동주택 198개 단지에 RFID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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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을 걷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다 ‘2026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대구 행사 성료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청라언덕과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대구형무소역사관 등 중구 일원에서 40여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26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대구 투어를 개최했다.이번 투어는 지역의 근현대 역사 문화자원과 보훈·독립운동 관련 현장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도심 속 역사적인 장소들을 직접 걸으며 독립과 민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테마투어로 진행되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청라언덕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대구형무소역사관 등 주요 역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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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자연보호협의회, 추석 맞이 신천 정화활동 펼쳐
지난 17일 대구 중구자연보호협의회 회원 40여 명은 추석을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신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석맞이 신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신천을 깨끗하게 가꾸고 생활 속 자연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회원들은 △추석맞이 하천변 쓰레기 집중 수거 △미꾸라지 방사 및 부레옥잠 식재를 통한 하천 생태환경 보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신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