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리더 양성과정 수강생을 다음달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15명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다음달 22일부터 8월19일까지 5회, 17시간에 걸쳐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여성주의 환경교육과 공동체 가치 회복에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여성과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 △대상 맞춤형 여성주의 환경교육 이론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여성주의 환경교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LG생활건강이 저소득층 여성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화장품 138상자를 기탁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LG생활건강의 튜닝 크림 등 기초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 여성과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여성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여성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행사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2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참여 기업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거래처 관리, 정보보안, 전자부품 조립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4일 천안종축장 부지를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고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 충남과 천안의 랜드마크로 발전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24일 천안에 위치한 북부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 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업인 등 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선인 인사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태안교육장기 교직원 체육대회’ 결선 토너먼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태안 관내 교직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며,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9인제 남녀 혼성 배구로 치러졌으며, 경기 중 여성 교직원이 최소 2명 이상 필수로 코트에 나서도록 규정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앞서 태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내 학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3일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부인회 충북지회, 진천군 가족센터와 함께 도·시군 교류사업인 ‘지역사회 행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열무·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김치는 군내 다문화가정과 여성단체협의회 결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최용선 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9일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보령·서천 권역 타운홀 미팅을 열고, 도민들과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노인·보훈·이통장·청년·여성·소상공인·농어업인 등 보령·서천 지역 각계각층 도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선인 인사와 민선9기 정책 방향 보고, 도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박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직후 추진할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을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지난 11일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8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휴게소와 지역 구직자를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의 지속적인 인력수급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여성 및 시니어 계층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 휴게소 채용정보 공유 △ 구인·구직 연계 지원 △ 정부 및 지자체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 취업 및 근로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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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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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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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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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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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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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은행권에 3000억원 특별출연 요구” 사실 아냐
일부 언론이 13일 '금융위, 은행권에 3,000억원 특별출연 요구... “중기대출 늘려라”'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에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한 3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는 지난 10일 주요 시중은행의 기업금융 담당임원을 소집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이를 부인했다.금융위는 "금융위원회가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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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군정 전반을 미래형 인공지능 행정체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과장·다락원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인공지능 전환 전략수립 컨설팅 착수보고회 및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컨설팅은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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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채널, 5000개 채널 돌파…무료 콘텐츠로 글로벌 TV시장 넓힌다
LG전자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LG채널의 채널 수를 5000개 이상으로 늘리며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키우고 있다. 폴란드 진출로 서비스 국가를 37개국까지 확대한 가운데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개인화 기능을 앞세워 TV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14일 LG전자는 최근 폴란드에서 LG채널 서비스를 시작하며 운영 국가를 37개국으로 확대했다. LG채널은 LG전자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FAST 서비스로 2015년 출범 이후 국가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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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쇼크에도 스마트폰 1위…보급형 흔들리자 판도 갈렸다
메모리 공급난이 길어지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꺾였다. 부품 가격 상승으로 보급형 제품군이 압박을 받은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은 출하량과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시장 선두권을 강화했다.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앞서 1분기에는 애플이 21%로 삼성전자 20%를 앞섰지만 2분기에는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되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가격 전략과 신제품 판매 흐름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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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대에 내 집 마련 가능?”…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실수요자 관심
최대 80% 대출 가능… 1억원 초반대에 즉시 입주 가능이노베이션밸리 착공 등 서수원 굵직한 개발호재 갖춰 미래가치↑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떠오르고 있다. 신축 아파트 분양가는 물론 기존 아파트 매매가격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적은 자금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는 주거상품에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2년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