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이번 제5기 과정 수료생은 총 38명이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생 학사모 착용을 시작으로 종강식 및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증 수여는 교육과정을 담당한 박근수 교수가 맡아 수료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올해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로서 필요한 기본
  충남 금산군은 지난 17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5기 금산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제5기 과정 수료생은 총 38명으로 교육과정을 담당한 박근수 교수가 맡아 수료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비롯해 인문학, 건강, 사회 변화에 따른 최신 트렌드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정지영 신임 대구지검장이 15일 취임했다. 대구지검 창설 이래 최초 여성 지검장이다. 정 신임 대구지검장은 이날 대구지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형사사법 체계 개편과 인력 감소라는 상황 속에서도 검찰 본연의 역할을 분명히 하자는 메시지를 냈다. 정 신임 대구지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외부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부 사정이 여의찮을수록 좌고우면하지 말고 증거와 법리라는 원칙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조직법 통과를 시작으로 형사사법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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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2월 21일 인천 동일방직에서 벌어진 ‘똥물 테러’는 한국 노동운동사에서 가장 모욕적이고 잔혹한 장면으로 기록돼 있다. 대의원 투표에 참여하려던 여성 노동자들에게 회사 측과 결탁한 남성 반대파가 인분을 뿌리고, 몸에 바르고, 폭력과 조롱을 덧씌웠던 이 사건은 단순한 노사갈등이 아니었다. 그것은 산업화 시대 한국 사회가 여성 노동자에게 가한 구조적 폭력의 압축된 표정이었다.민주노조였던 동일방직 여성지부는 이미 1970년대 중반부터 중앙정보부의 감시 대상이었고, 1976년 나체 시위와 1977년 복직 투쟁, 1978년 대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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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운영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 건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신초기 검사, 1·2차 기형아 검사, NIPT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 검사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2명이 입건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씨 등 2명을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소환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저녁 이들의 신원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한 상태다.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11시40분쯤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 인근으로 양궁용 화살을 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여성과 약 70m 떨어진 지점에서 화살을 쐈고, 화살은 여성에게서 약 2m 떨어진 광장 화단에 꽂힌 것으로 조사됐다. 화살은 길이 약 80㎝였으며 금속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 영상이 '여성 혐오' 논쟁으로 확산되면서 여학생들 사이에서 남학생들의 여성 혐오 언행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강유미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은 8일 기준 조회수 140만건을 넘어섰다. 댓글은 1만5000개 이상이 달렸다.'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남자인 여성을 가리키는 멸칭을 뜻한다.방송인 이수지의 '대치맘' 영상과 그랬듯 강유미의 영상 역시 특정 집단을 향한
울산 남구 경력단절 여성 10명 중 4명은 재취업 과정에서 ‘나이’를 가장 큰 걸림돌로 느끼고 있으며, 일자리 선택 시에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 여건’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는 2026년 센터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경력단절 여성 5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설문은 경력단절 사유와 재취업 인식, 직업훈련·창업교육 선호도 등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대전차량환경사업소를 방문, 고령·여성 직원 대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주요 작업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최근 개정·강화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관리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류영수 대표이사는 고령·여성 직원이 가장 사고가 많이 발
울진군이 최근 동일양식 서순자 대표가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제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사회지도자들이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순자 대표는 울진군 최초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배우자인 울진군 1호 최대성 회원과 함께 첫 부부 아너 회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나눔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서 대표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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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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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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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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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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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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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9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경기도 소규모 도예공방의 유통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규모 도예공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공동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및 해외 유통판로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월 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협약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내 기획전 공동 운영 ▲오프라인 판매거점 공동 입점 추진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연계 지원 등 도예공방의 유통채널 전환과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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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 학교 현장지원 만족도 ‘전국 1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한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전국 단위 공식 조사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전국 학교지원 전담기구 만족도 조사에서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 ‘학교 현장지원 정책'이 업무지원 전반 만족도, 행정업무 부담 감소 체감도,직무만족 향상 체감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 지원 정책의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로 평가된다. 학교지원단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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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YONGIN RENAISSANCE’ 성황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일, 용인FC 창단을 기념하는 「2026년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를 1,300여명의 관객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용인FC의 출범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된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FC의 창단과 용인문화재단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창단식과 공연의 결합으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공연으로 기획되어 많은 시민들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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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1월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상고대가 만들어낸 풍경은 단순한 설경을 넘어, 계절이 빚어낸 예술 작품처럼 깊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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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운위 심의 완화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