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패키징 팹 ‘P&T7’을 신설한다.SK하이닉스는 글로벌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19조 원을 투자해 청주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을 짓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정부의 지역 균형 성장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고대역폭 메모리 등 미래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전공정과의 연계성과 물류 효율을 고려해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청주 테크노폴리스를 최종 부지로 확정했다
속보=SK하이닉스가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을 새로 짓는다. 이는 곽노정 사장 지난 해 12월 밝힌 청주캠퍼스 42조 투자 일환으로, AI 관련 HBM 생산거점으로 청주가 부상하게 됐다.SK하이닉스는 13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충북 청주에 첨단 패키징 팹 ‘P&T7’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AI 향 메모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특히 HBM의 연평균 성장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원삼면 일대에서 600억 원대 규모의 공공기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를 통해 복합문화공간과 커뮤니티센터 등 총 648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원삼복합문화공간은 약 100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2369㎡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박물관과 공연장, 고 오희옥 애국지사 기념관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센터는 도서관과 수영장, 보건지소, 청소년
SK하이닉스가 5일 구성원들에게 2964%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연봉 1억원인 경우 1억4820만원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의 지급률을 2964%로 책정했다. 이에 따른 성과급은 5일 지급한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활용해 1년에 한 번 연봉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지급 기준이 적용됐다. 새 기준은 기존 PS 지급 한도(최대
코스피가 29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52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도 2000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동반 상승 중이다.이날 오전 9시 1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11포인트 오른 5234.92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에는 5252.61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주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일주일 만이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매출 333조6100억원, 영업이익 43조6000억원을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SK하이닉스의 HBM 개발 과정을 담은 책이 나왔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대역폭 메모리 기술의 20년 역사를 추적한 책 '슈퍼 모멘텀'이 26일 출간됐다. 이 책은 만년 2위였던 반도체 기업이 AI 시대 핵심 기술로 1위에 오른 과정을 260쪽 분량에 담았다. 책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를 비롯한 전현직 임원 인터뷰가 실렸다. HBM 초기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의 증언도 수록됐다. 저자들은 이인숙·김보미·김원장·유민영·임수정·한운희 등 6명이다.1장
SK하이닉스가 대학생 대상 홍보대사 프로그램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운영한다.SK하이닉스는 다음 달 8일까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늘려 20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원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앰버서더는 대학생의 시선에서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콘텐츠로 기획하고 제작한다. 이를 통해 SK하
SK하이닉스가 차량용 메모리 분야에서 국제 안전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SK하이닉스는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으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최고 등급인 ASIL-D 인증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ASIL-D는 인명과 직결되는 자동차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으로,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가 개발·설계·검증·품질 관리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해
SK하이닉스가 LPDDR5X 차량용 D램으로 ISO 26262 ASIL-D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SIL-D는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중 최고 등급이다.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이다.이번 인증으로 SK하이닉스는 차량용 메모리 시장에서 고성능·안전성·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했다. 제품은 ADAS·자율주행·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에 요구되는 고성능·저전력·고신뢰성을 갖췄다. SDV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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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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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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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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