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7일 도청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 청주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도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 투자 지원을 위한 합동 TF를 구성했다.TF는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총괄반과 부지 제공을 맡는 입지 지원반 등 6개 반으로 운영된다. 기업이 공장을 정상 가동할 때까지 정기회의를 열어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이 충북 청주 등 충청지역에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약 392조원을 투자한다.정부는 `충청권 차세대 첨단산업 육성 전략' 일환으로 전방위적인 정책 패키지를 가동, 대규모 투자 지원에 나선다.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대략적인 투자 계획을 밝힌 삼성은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 HBM 팹 및 패키징, AI 서버형 고성능 패키지 기판, 최첨단 배터리 신공법 마더라인 등에 약 140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SK텔레콤 타워에서 SK 그룹 7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 – 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지오센트릭, SK실트론, SK AX, SK인텔릭스 등 7개 계열사가 참석했다.이번 상생협약은 SK의 상생협력 노력의 혜택이 영세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6월 29일 삼성 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중 두번째로 체결하는 것이라 공정위는 전했다.상생협약의 주요
SK하이닉스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으로부터 업무용 항공기 지분을 잇달아 넘겨받으며 그룹 내 전용기 소유 비중을 높이고 있다. 미국 사업 비중이 빠르게 커지면서 전용기 운영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현장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SK하이닉스는 오는 7월 1일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이 보유한 업무용 항공기 A319 지분을 각각 약 249억 원, 149억 원에 양수한다고 공시했다. 총 거래 규모는 약 398억 원이다. 회사 측은 지분 양수 목적에 대해 '글
경기 남부 미래산업벨트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공급 중에 있다.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셔틀 노선이 단지 반경 약 1km 내에 위치해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갖췄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용산권역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도 가능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
SK하이닉스가 신주 발행 방식의 미국 주식예탁증서 공모를 통해 최대 45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과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극자외선 장비 투자 등에 투입된다.SK하이닉스는 24일 회사 미국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 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의 2.5% 정도 규모에 이른다.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3일 외국인의 투매에 동반 폭락하며 각각 전장보다 12.47%, 12.31% 내린 채 장을 마감했다. 두 종목의 하락률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17여 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 하락률은 금융위기 여파로 증시가 휘청였던 2008년 12월 24일 이후 17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주가는 0.72% 내린 289만8000원으로 출발해 한때 상승 전환하며 294만3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급격히 낙폭을 키워
SK그룹이 작년 32조 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실적 개선이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확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SK그룹에 따르면, 작년 사회적 가치 창출 규모는 약 32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1조8359억 원, 사회 성과 3조4287억 원, 환경 성과 -3조64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3.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인 HBM4E 샘플 공급에 나서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도 사상 처음 260만원선을 넘어섰다.18일 SK하이닉스는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인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 SK하이닉스는 축적된 HBM 선행 개발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였으며 고객사들과 협력을 통해 적기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제품은 이전 세대인 HBM4보다 성능과 전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선점을 위해 HBM4E 12단 제품 샘플 공급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BM4E는 HBM4의 후속 제품으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겨냥한 제품이다.이번 제품은 핀당 최대 16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기존 HBM4 대비 에너지 효율도 20% 이상 개선했다. AI 학습과 추론 과정에서 요구되는 대규모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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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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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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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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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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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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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복싱팀, 창단 5년 만에 전국 정상 등극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복싱팀이 ‘2026 회장배 전국복싱대회’와 ‘2026 전국복싱우승권대회’에서 남녀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복싱협회와 청양군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우석대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1위와 여자부 종합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창단 5년 만에 전국 대학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윤범수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을, 신시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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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준비위, 도민 보고대회 연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원모빌리티연구소에서 도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준비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초광역 메가시티 주도 등 충남 미래 비전을 도민과 공유하고자 이번 보고대회를 추진한다.  지난달 도내 8개 권역에서 타운홀미팅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준비위는 이번 보고대회에서 도민 목소리와 제안을 반영해 마련한 민선 9기 도정 과제를 공개한다.  이날 준비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함께 도정 7대 목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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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찾아가는 업무보고’로 혁신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부서별 방문을 통한 업무보고를 추진,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조 의장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 형태로 전환했다.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의장이 직접 실무자들과 대전시의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조성칠 의장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격식을 파괴해 의회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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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관광박람회’ 광역 부문 2년 연속 대상
 충남도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이은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점에서 경쟁력 있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 관광박람회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포함해 30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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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보훈은 충·효·예 실천의 완성”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