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을 운영하는 충남경제진흥원은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설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특별전에는 도내 130여개 농가가 참여해 860여 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과일, 농수산물, 김, 축산물, 건강식품, 떡, 한과 전통주 등 다양한 명절 인기 품목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명절 기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우수 인기 상품 30여 종을 엄선한‘BEST 30 상품관’을 별
무신사는 패션 중고 거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의 위탁판매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기존 상품 금액별 수수료 체계를 단순화하고 세율을 낮춰 판매자가 체감하는 정산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무신사 유즈드는 오는 23일부터 위탁판매 수수료를 일괄 15%로 조정 및 인하하는 내용의 수수료 개편안을 시행한다. 무신사 유즈드 판매자에게 수익 가이드를 명확하게 제공하고 실질적인 정산 금액을 높인다. 무신사는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기본 인하된 15% 수수료에서 프로모션 혜택으로 3%의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의 최대주주 이경호 경영인은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이경호와 특별관계자 4인의 2월 12일 기준 아나패스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3만8104주, 보유 비율은 15.1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경호는 166만9440주, 13.77%, 특별관계자 유우성은 11만9933주, 0.99%, 조성대는 4만3218주, 0.36%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경호는 아이베스트투자와 주식질권설정계약을 2월 12일 체결했으며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12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맞이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기간’을 운영해 기존 할인율 10%를 15%까지 높인다. 이번 추가 할인은 상품권 구매 때 10%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충전하면 9만원만 결제한 뒤 사용 후 5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실질적으로
XRP가 연초 대비 50% 가까이 하락하며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최근 일일 상대강도지수 17을 기록하며 12년 만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 XRP는 강력한 반등을 보였으며, 이번에도 15~4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된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2025년 4분기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으며, XRP는 2.84달러에서 1.43달러까지 급락하며 49.6%의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토목·건축 회사 이화공영의 최종찬 대표이사가 주식 보유 상황을 2026년 2월 10일 공시했다. 최종찬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이화공영의 주식 251만843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5.48%에 해당한다.2024년 12월 24일 기준으로 최종찬 대표이사는 345만25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동일하게 15.48%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93만1821주 감소했다.이번 주식 수 감소는 자본감소로 인한 무상감자에 따른 것으로, 1.37:1 비율로
유럽 국가들이 수십 년간 미국 자동차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온 반면, 유럽 자동차는 미국으로 무관세 수출이 가능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이 유럽차에 15% 관세를 부과하면서 상황이 역전됐다. 이에 유럽 자동차업계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호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그는 "미국과 유럽의 관세 구조가 이제야 균형을 맞췄다"며 "40년간 유럽이 미국에 관세를 부과했으니, 이제 미국이 대응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9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는 볼보가
미래에셋생명의 주요주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생명 주식 3130만712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5.8%에 해당한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1월 23일에는 3114만369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5.72%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월 2일에는 보유 주식 수가 16만3428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0.08%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장
대전 서구가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민간 건축물에 ‘쿨루프’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쿨루프 공법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도료 또는 마감재를 적용해 태양복사를 반사하고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 이를 통해 지붕 표면온도는 약 15~3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아지고, 냉방비는 약 15~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행 건축 관련 법령상 쿨루프 공법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구는 공법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홍
충북 음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비율을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 상향 운영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 음성행복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5%가 인센티브로 적립된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00만원이며, 개인별 최대 인센티브 지급 한도는 15만 원이다. 현재 지역 내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은 5194곳이며, 다만 소상공인 중심의 소비 유도를 위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음성행복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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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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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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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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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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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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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통합 논의 속 연합 위상정립·국가지원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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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대시티아울렛 미용실 ‘락스 소독 컵’ 논란…임산부 유산 주장에 법적 공방 본격화
대구 도심 대형 유통시설 내 한 미용실에서 임산부가 락스로 소독한 컵에 담긴 물을 마신 뒤 유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업장은 오무선 미용실 대구 현대 시티 아울렛점으로 확인됐으며, 피해를 주장하는 임산부 측은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독 컵 잔류 성분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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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물가 점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진구 현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자양 전통시장과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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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