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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민간 주도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범시민 운동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호응 속에 확산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5일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에서 시작된 민·관 협력 청렴 운동의 연장선으로, 자유총연맹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동참하며 범시민 청렴 운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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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남 마을만들기 공모사업’과 ‘담양군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에 선정된 20개 공동체에 대한 본격 지원에 나선다.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관계 형성과 마을 프로젝트 기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공동체는 총 20개소로, 전남도 공모사업인 마을공동체 활동지원,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9개소와 담양군 자체 사업인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와 민주당 주도의 법왜곡죄, 4심제 재판소원법, 대법관 증원법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 강행을 둘러싸고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민주당은 3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국민의힘이 의사진행을 거부한다며 중대한 결단을 예고했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사법개혁' 3법을 '이재명 무죄법' '사법개악 3법'이라 규정하며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는 한편 '사법 파고 악법' 철폐를 위한 도보 행진을 예고했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제주시 용담 다목적 생활지원센터에서 ‘2026 제주 댕댕이 안전지킴이 활동 선포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반려견과 함께 하는 도민 참여형 안전활동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반려견 동반 산책을 활용한 일상 속 안전활동을 확산하고, 자율적 안전문화와 성숙한 반려문화를 결합해 도민 주도의 안전 제주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주도 관계자를 비롯해 댕댕이 안전지킴이 대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안전지킴이 활동 선포 퍼포먼스와 함께 안전순찰 및 신고요령 교육, 올바른 반려견 산책 방법과 펫티켓
SK에코플랜트가 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최고 전문가 김영식 사장이 취임한데 이어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 등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AI·DT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AI·DT 등 핵심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구성원 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독려하고 있다.참여율도 높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구성원
HD건설기계가 통합 출범 이후 호주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수출입은행과의 금융 지원에 힘입어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HD건설기계는 올해 1~2월 호주 시장에서 건설장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호주 시장에서 연간 439대를 판매했으며, 올해는 현지 수요 증가와 영업망 강화에 힘입어 약 1,000대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호주는 연간 수요 2만 5천 대 규모의 대양주 최대 건설기계 시장으로, 정부 주도의 도로·철도·에너지 등 공공 인
  충북 증평군은 공직자가 직접 정책을 발굴·연구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운영한다.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정책연구단을 구성해 공직자 주도의 정책 발굴과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 정책연구단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자율적으로 참여한 공직자들이 팀을 구성해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연구하는 조직이다. 기존 하향식 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의 경험과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23일 1차 회의를 열고 정책연구단 운영 방향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도시 충남 아산시가 장군의 강인한 기백과 충효 정신을 현대 레저 스포츠와 결합한 ‘공공형 승마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단순 체험을 넘어 역사 교육과 복지 기능을 동시에 담아낸 점에서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새로운 공공 모델로 주목된다. 아산시는 올해 총 6,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해 시민 부담을 전면 없애고, ‘충무정신 함양 승마’와 ‘재활승마’ 두 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가 스포츠로 인식되던 승마를 공공 영역으로 끌어들여 교육과 복지에 접목하겠다는 취지다. ‘충무정신 함양 승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잇따라 반대 의견을 내면서 경영진 책임과 지배구조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한국ESG기준원은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했다.KCGS는 반대 사유로 회사 가치 훼손과 주주권익 침해를 제시하며 경영진 주도의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재무적·법적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판단했다.이번 권고는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가 같은 안건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을 맞이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및 선진지 탐방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인천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방문단은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받고 주민 주도의 마을사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주요 우수사례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골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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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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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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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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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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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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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노동상담소, 노동자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해운대구가 운영 중인 '동네방네 무료 노동상담소'가 지역 노동자들의 든든한 법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20년 9월 개소 이후 5년여 동안 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한 상담소는 임금 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 생계와 직결된 법률 구제를 비롯해 최근 급증하는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상담소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열려 있다. 근로계약서 작성법이나 주휴수당 계산 등 기초적인 노무 관리 상담을 통해 노사 양측의 법적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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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D화성개발, 김창희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HXD화성개발이 31년간 시공·관리·영업을 두루 섭렵, 건설 현장의 메커니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정통 화성맨’을 새로운 수장으로 발탁했다. 31일 HXD화성개발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구 북구 침산동 본사에서 ‘제49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창희 토목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HXD화성개발을 이끌게 된다. 김 신임 사장은 영남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94년 입사 이래 31년간 현장 시공·관리 및 수주 영업 등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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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인재들 모여라! 
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이 상담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 공공기관 9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경북 공공기관 7개 기관, 대구·경북 지방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26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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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대진표 윤곽… 현직 프리미엄vs인물교체
권기창 안동시장이 31일 재선 도전을 공식선언하면서 6·3 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시장인 권기창을 포함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권광택 전 경북도의원,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 등 4명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후보로 이미 확정한 상태다. 안동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현직 프리미엄과 교체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며 공천 단계부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권기창 시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 민선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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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빅3사, 불황에도 R&D 투자 늘렸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빅3사’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R&D 투자비를 4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제철은 지난해 R&D 투자액이 2802억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대비로도 7.2% 늘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씨엠과의 R&D 투자비는 158억원으로 3.3% 증가했다. 3사의 R&D 투자비 증가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고부가 소재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2025년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