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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지난달 27일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은 울주군 삼남읍 일원 7만5000여㎡ 부지에 연면적 16만7000여㎡,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2800여억원 규모의 민관합작 프로젝트다. 지난 2021년부터 공사가 시작됐지만 대내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답보 상태에 있다. 참석자들은 지지부진한 개발 사업의 투자 매력도와 사업성을 높여 사업 진행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놓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시 청년정책의 의견 수렴 구조를 비판하며 청년 참여 확대와 양당 독점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김종훈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낡은 정치를 바꾸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청년대변인, 20살 대학생 후보 등과 함께 나섰다”며 “이처럼 다양한 목소리가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울산이 2인 선거구제 비율이 7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을 들며 “현행 2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이 울산시의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두고 ‘원룸 중심의 보여주기식 공급’이라며 실효성 있는 주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유홈’ 임대주택 136가구 모집에 560여명이 몰려 평균 4.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가 좋은 남구 달동 지역은 6.28대 1까지
진보당 울산시당이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를 두고 “혼란과 갈등만 초래한 급조된 외국인력 정책”이라며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은 1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형 광역비자’ 정책 점검을 지시한 지 약 한 달 만인 오늘 관련 간담회가 열린다”며 “법무부의 ‘울산형 광역비자’ 제도에 대한 재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울산형 광역비자의 본질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임금 노동 정책에 있다”며 “고도화돼야 할 조선산업을 1970
울산 지역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 확보로 더 효율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울산시 재난대응 군 장병 안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의 증가로 산불,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화재 등 사회재난까지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과정에서 군 병력의 지원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
울산광역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6일 오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및 관리 운영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전까지 현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기능 개선과 시설 유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화장실 위생 개선, 교통 정체 및 주차 환경 정비, 전기 설비 보수를 통한 안전 확보 등 이용객 편의와 직결된 현안들이 다뤄졌다.우선 고질적인 화장실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 위탁관리 전환 방안
118주년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설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이 울산 여성들에게 ‘안전한 울산 만들기’를 약속했다.진보당 울산시당 소속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은 지난 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여성에게 일자리와 안전, 평등을 약속한다”고 여성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이들은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 성별임금 실태조사 실시 △여성 일자리 확대 △돌봄, 보육 근로환경 개선 △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여성 안심 홈 세트 지원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천원의 밥상 지원 확대, 청년 주거비 지원 강화 등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선대위가 청년 정책 마련을 위해 선임한 김민경 청년대변인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 지역 대학생들의 삶을 지역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공약을 소개했다. 김 청년대변인은 “현재 ‘천원의 밥상’에 대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지만 예산 부족으로 수혜 인원이 제한돼 있다”고 언급하며 “타 지자체는 예산을 편성해 더 질 좋은 식사를 제공하거나 방학기간에도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울산도 조례를 제
더불어민주당 안재현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4대 울산 미래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에서 사퇴한 송철호 전 시장은 저에게 시대의 스승이며 큰 어른으로 그 책임과 헌신을 이어받아 제가 울산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에너지 대전환 △로봇세·자동화 상생기금 △울산형 통합의료 △울산공항 혁신거점 등 민주 진영의 승리를 위한 4대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에너지 대전환은 부유식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으로 울산 앞바다를 세계적 재생에
국민의힘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남구 태화강역, 삼산·달동, 옥동·무거동 3대 권역별 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임현철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구는 변화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있다. 단순히 건물을 짓고 도로를 닦는 방식으로는 안 된다”며 “역동적인 남구를 위해 세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남구 지도를 새로 그리겠다”고 밝혔다. 우선 임 예비후보는 태화강역을 △‘무결점 스마트 복합환승체계’로 탈바꿈 △글로벌브랜드호텔·비즈니스 센터 유치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을 통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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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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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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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제주도니 홍보·할인행사
제주양돈농협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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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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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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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의 성공적인 대학생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동기유발 프로그램 ‘My Success On’과 ‘Bravo! My Life On’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신입생과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2,100여 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