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양정의 준공을 앞두고 11월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 호수는 전용면적 20
3시간전
울산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양정’ 준공을 앞두고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돌입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20㎡형 11호, 21㎡형 7호 등 총 18호이며, 이 중 주거약자용 1호와 자립준비 청년 우선공급 1호도 포함됐다. 입주 신청은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울산에 거주하거나 소득 근거지가 울산인 청년이라면 일정 자격 충족 시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28일 진행되며, 2026년 2월10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같은 달 24일부터 시작된다. 유홈 양정은 북구 양정동에
울산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양정’의 준공을 앞두고 14일부터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모집 호수는 전용면적 20㎡형 11호, 21㎡형 7호 등 총 18호다. 이중 주거약자용 1호, 자립준비 청년 우선공급 1가구도 포함된다.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면서 울산 거주 또는 소득 근거지가 울산인 청년이라면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서류접수는 오는 28일 시작된다. 당첨자는 오는 2026년 2월10일 발표하며 2월24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유홈 양정은 북구 양정동에 지상 5층, 연면적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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