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자진 이동을 유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서귀포예술의전당, 안덕면사무소 등 2곳에 추가 설치했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는 대표적인 보행상 장애인의 접근권 침해사례로 꼽힌다. 서귀포시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억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시설, 서귀포 올레시장 중앙공영주차빌딩 등 총 17곳에 60대의 관제 단말기를 설치·운영했다.이 시스템은 차량 접근센서를 통해 차량의 진입
한국환경공단이 20일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환경공단은 ENVEX2026에서 3일간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K-eco연구원 등과 함께 상생협력 기술을 개발 중인 중소 환경기업 14개 사가 공동 참여하는 ‘한국환경공단관’을 운영한다.공단은 참여 기업 관계자들과 국내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과 공단-중소환경기업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오는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한국환경공단
AI 기반 제조·CAD 솔루션 전문기업 위즈코어가 국산 CAD 엔진 기술을 보유한 ‘캐디안’의 기술력과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Design to Manufacturing AI 플랫폼’을 앞세워 제조 산업의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초 성공적인 합병을 마친 위즈코어는 설계 데이터와 생산 현장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최근에는 AI 기반 시스템에어컨 설계,
국가무형유산 제76호 택견 공개행사가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유산의 대중화와 전승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택견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지 43주년을 맞는 해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택견 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해 전국의 전수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무예 택견의 진면목을 과시했다.정경화 보유자는 직접 ‘별거리’와 ‘육모거리’ 기술을 시연한데 이어, 다수의 상대를 제압하는 ‘만인상대 견주기’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교육을 마무리하고 후속 지원사업 확대에 나선다.한수원은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기본·심화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이해 및 최신 트렌드 ▲생성형 인공지능 활
롯데건설 친환경 기술 실증센터 ‘르엘캐슬 갤러리’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 1만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경쟁했다.제품, 패키지, 브랜딩, 인테리어, 콘셉트, 서비스디자인, 건축, 사용자 경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총 9개 부문에서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이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르엘캐슬 갤러리는 건축부문의 복합용도 건축물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태양광, 풍력, 수열 등 친환경 기술을 적극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차와 전력망을 연결하는 V2G 시범서비스에 나선다.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을 양방향으로 주고받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제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제주도에서 전기차-전력망 연계 기술을 적용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V2G는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과 연결해 전기를 저장하고 다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차량을 이동형 보조 전원처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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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다음달 15일부터 16일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부대행사인 '피지컬 AI 전시'를 대규모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Physical AI는 단순한 데이터 처리·분석을 넘어 AI가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물리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전통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이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현대 항만·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산업용 로봇들
충남 청양군은 귀농귀촌인들의 우수한 전문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1일 목면 소재 칠갑산나이테협동조합에서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기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도시에서 다져온 다양한 직업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지역 내 생산적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군이 인구 유입 정책의 일환으로 역점 추진 중인 ‘귀농귀촌인 지역사회 안정 정착 지원 정책’의 실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양군귀농귀촌협의회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며 ‘삶의 저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생 작가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은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개편해 ‘책 쓰는 학생, 미래를 여는 작가’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읽기, 생각하기, 쓰기가 통합된 창의적 독서활동을 통해 창작의 지평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제작 방법에 따른 응모 부문 재편이다. 작가의 온기가 담긴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의 ‘아날로그 부문’과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주체적으로 선용하는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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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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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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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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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세대 이은 감동
달성군은 지난 6월 6일 현풍읍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매년 반복되는 의례적인 행사를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장으로 꾸며졌다. 달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으로 시작된 이날 추념식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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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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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위해 ‘소통왕 말자쇼’ 개최
개그우먼 김영희와 함께하는 공감형 고민 토크쇼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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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의 방한, 한국에 던진 기회와 과제
전 세계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에 선 인물, 젠슨 황의 한국 방문은 단순한 기업인의 해외 일정이 아니다. 그의 한 걸음은 곧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의미하고, 그의 선택은 미래 산업 지형도를 바꾸는 신호탄이 된다. 오늘날 AI 혁명의 심장부에는 NVIDIA가 있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폭발적 성장 뒤에는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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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우울증 항우울제 치료 반응, 치료 전 ‘뇌 기능적 연결성’으로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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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항우울제 치료 반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우울한 생각을 주관하는 뇌 영역이 감각·인지 관여 영역과 치료 전부터 활발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약물 투여 후 우울 증상 감소 폭이 크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팀(고려대구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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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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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