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 ‘다문화마을’을 공식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 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속리산면 동학로에 조성한 다문화마을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이다.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건축적 특색과 분위기를 반영해 이국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8동 10실의 숙박동과 관리사무소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 취사와 숙박에 필요한 기본 집기와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야외에는 바비큐 공간도 만들었다.숲으로 둘러싸인 독립형 구조로 설계돼 조용하고
연일 미국과 이란 전쟁을 비롯한 중동전쟁이 격화 중인 가운데, 미사일, 전폭기, 드론이 하늘을 뒤덮고 있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설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이란과 미국ㆍ이스라엘 간 전쟁 여파는 전세계 원유 길목이자 국제 에너지 안보의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런데다 얼마 전에는 태국 등 민간선박 4척이 피격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국제 유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심리적인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200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은 페르
건양대학교는 지난 3일 글로컬캠퍼스 건양회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물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중국, 태국, 미얀마, 키르기스스탄 국적 유학생 10여 명이 참여해 전문가 지도 아래 세마치, 중중모리, 굿거리, 자진모리 등 다양한 전통 장단에 맞춰 꽹과리, 북, 징, 장구 등 전통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키르기스스탄 출신 메림굴 씨는 “설날과 추석 같은 명절마다 대학이 준비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통해 한국 문화를 깊이 배울 수 있어
블랙핑크의 미니 앨범 ‘데드라인’ 발매를 기념한 공식 팝업 스토어가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대 운영된다.YG PLUS는 3일 블랙핑크 팝업 스토어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앨범 발매와 연계해 기획된 글로벌 오프라인 프로모션의 일환이다.아시아 지역에서는 중국 상하이, 광저우, 베이징, 창샤, 시안 등 주요 도시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타이베이, 가오슝에서 팝업이 열린다. 필리핀 마닐라,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구미시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대응해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7일 ‘13개국 외국인주민 공동체 대표 위촉식’을 열고 각국 대표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등록 외국인 수가 8599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날 위촉된 대표들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태국, 스리랑카,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일본, 파키스탄, 러시아 출신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미시에 거주하며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공동체 내 신뢰를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에스비 세케르가 닛케이 아시아와 인터뷰에서 올해 아시아 내 규제 라이선스 5개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인가 지역 수를 2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다.현재 바이낸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뉴질랜드, 태국 등 6개국 규제 승인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도 고팍스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인가 지역 목록에 추가될 예정이다.세케르는 신규 라이선스 목표 시장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일부 시장은 "최종 단계에 있다"고만
KOICA와 강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월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과정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참가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경북 지역에서 하루 사이 공장 사고와 화재가 잇따르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8분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태국 국적 남성이 2톤가량의 주물에 상반신이 깔렸다. 구조대가 출동해 전문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사고자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42분쯤에는 인근 다산면의 또 다른 플라스틱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사출기에서 시작돼 배기덕트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병행하며 약 50분
횡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수출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가공식품 수출기업 14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6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추진한 수출 지원사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신규사업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총 4억 2천500만원을 투입해 콘텐츠 제작 등 해외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미국·태국 등에서 총 12회 진행된 해외 특판행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과 6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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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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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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