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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이 누적 여객 10억명을 달성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01년 3월 개항 이후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여객 10억 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하루평균 10만8000명, 시간당 4,513명, 분당 75명의 국내외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것이다.공사는 인천공항과 경쟁 관계인 전세계 주요 허브공항 대비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설명했다.공항별로는 독일 뮌헨공항 33년 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 35년 5개월, 일본 나리타공항 39년 2개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 58년 2개월이다.인천공항은 코로나19 팬디믹 시기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
  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는 24일 유기농엑스포기념관 앞 광장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마주 보고 청렴 맞장구’ 청렴 캠페인을 했다.   ‘갑질과 이별, 상호존중으로 환승’을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에는 소속 직원 14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직장 내 우월적 지위나 관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 지시, 인격적 모독, 사적 심부름 요구 등 갑질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부당한 관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직원들은 서로 마주 보고 손뼉을 마주치는 청렴 맞장구 활동으로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갑질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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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외곽지역 농지를 중심으로 자행되는 오염 토양의 불법 성토와 폐기물 불법 매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23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 두동면, 삼동면 일대에서 농지개량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가 당시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다른 부적합 오염토양을 몰래 반입하는 불법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했다.이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법적 허점을 이용한 불법 성토로 인해 선량한 토지주까지 범법자로 몰리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
KT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ENA 드라마 '신병4' 시사회 초청과 프로야구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KT는 '8월 초대드림'을 통해 오는 8월 2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리는 신병4 시사회에 고객 300명을 초청한다. 대상은 KT 모바일·인터넷·TV 서비스를 합산해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이다.초대드림은 공연과 스포츠, 문화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KT의 장기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2024년 7월 시작해 이번이 16번째 행사다. 신병4 시사회에서는 정식 공개 전 작품을 감상할
재정 적자가 누적된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에 대한 재협상이 이뤄질지 관심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3일 오전 런강 중국 칭다오시장과 면담을 갖고 이 문제와 관련 논의를 한다.런강 시장은 지난해 10월 당시 오영훈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과 직항로를 이용한 양국의 물동량 확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앞서 김종수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달 25~26일 중국산동원양해운그룹을 방문, 운항 적자 해소를 위해 3년의 계약기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선사 측으로부터 뚜렷한 답변을 받지 못
요즘 우리 주위에는 도파민 터지는 일들이 많다. 재미있고 현실감 있는 게임도 많고, 좋아하는 게임을 직접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거나, 관심 있는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릴 수도 있다. 그림 실력이 없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에게는 순서대로 정해진 색깔만 칠하면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명화가 뚝딱 완성되는 그림책도 있다.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헬스를 하거나, 수영을 배우거나, 다이어트 댄스나 기구를 이용한 커브스를 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일들은 많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B사·C사가 제출한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 반려법 규정상 허용된 홍보 공간 아닌 라운지 이용한 홍보만 임의 허용 목동8단지 조합이 지난 6월 15일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10개사를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 관련 홍보 지침 공문 발송과 관련,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공문 내용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시 배포하는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를 이례적으로 본격적인 입찰 절차를 진행하기 전 시공사들에게 배포해 회신을 요청한 것이다.시공자 홍보 치침에 따르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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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가 막판 잔불 정리를 진행 중인 가운데 피해 주민과 기업 등에 대한 보상 논의도 이뤄진다.22일 인천 서해구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진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소방 당국은 20일 오후 8시께 초기 진화했지만 건물 내부에 남아 있는 잔열과 연기로 완전 진화 발표는 보류했다.소방은 현재 대응 1단계를 유지하며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외부 방수 작업과 화물차 진출입로 방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화재가 발생한 6~7층은 내부 상황을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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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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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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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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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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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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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3일, 포항 지역 연안해역과 해상치안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와 구조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 성수기 물놀이객과 해양 레저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종욱 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포항 흥해읍 오도리 간이해변을 찾아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인명구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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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음미 기자 =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7월 23일 경기 에듀테크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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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잃은 선관위, 해체 논의는 금기인가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다. 그리고 선거의 생명은 국민의 신뢰다. 국민이 투표 결과를 믿지 못하는 순간 민주주의의 기반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근 선거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은 적지 않은 국민들에게 우려를 안겼다. 일부 지역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문제, 관리 미흡 논란, 과거 드러난 채용 비리와 조직 운영을 둘러싼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