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1일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성사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12일, 19일 이렇게 본회의가 잡혀 있으니까 이 데드라인을 향해 더 압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민주당이나 이 대통령께서도 전남·광주만 통합하고, 20조 퍼주고, 공기업을 보내면서 다른 지역을 팽개치지는 못할 것“이라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정책인 5극3특의 기초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대구는 계속 국민의힘 쪽 시장이 맡아 왔는데도
울산 야구인들의 축제인 ‘제17회 울산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토요리그에서는 비타돌스가, 일요리그에서는 카디널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본사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울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토요리그 16팀과 일요리그 16팀 등 총 32개 팀 700여명이 참가해 지역 아마추어 야구 최강팀을 가렸다.대회는 지난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2월28일에는 문수야구장에서, 3월1일에는 중구야구장에서 토·일요리그 결승 진출팀들이 각각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쳤
걸그룹 소녀시대 데뷔 만 19년이 되는 올해, 기분 좋은 파란을 일으키는 조합이 등장했다. 공식 유닛은 아니지만 팬들 사이에서 ‘태티서’의 명성을 위협하는 대항마로 꼽히는 ‘효리수’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팀 내 퍼포먼스 라인인 효연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보여주는 거침없는 개그감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효연의 채널을 점령한 핵심 콘텐츠는 단연 ‘효리수’의 결성과 연습 과정이다. “태티서를 넘보겠다”는 야심 찬 포부로 뭉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대회에 참가중인 한국여자 축구가 지난 2일 첫 경기에서 이란을 3:0으로 이겼다. 이란 여자 축구는 우리나라보다 전력이 약한 것 같다. 우리는 세계 21위이지만 이란은 68위라고 한다. 남자축구라면 아시아 최정상급인 이란에게 이렇게 이기기는 어렵다. 6:2로 대패한 수치스런 기록도 있다. 스포츠에서 우리나라는 남자에 비해 여자선수들이 세계 랭킹에서 상대적으로 앞 순위인 경우가 많다. 완승을 했지만 감독은 불만이 많은 모양이었다. 좀 더 이길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물론
이재명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상임대표인 박성준 민주당 의원이 10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미 사법부의 중립성과 독립성 훼손의 장본인이 됐다"며 "대법원장이 이 시점에서 결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이 왜 이렇게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는 장본인이 됐는가를 되돌아보고 사퇴해야 된다고 본다"며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조희대 대법원이 어땠나. 지귀연 판사가 날짜가 아닌 시간으로 계산해서 희대의 윤석열 쿠데타범을 풀어주지 않았나"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민과 관광객의 119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정확한 출동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19 신고 이렇게 하세요’ 카드뉴스를 제작해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119 신고접수는 2023년 19만6795건, 2024년 18만463건, 2025년 16만8015건 등 연평균 약 18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유형별 3년 평균을 보면 △구급 5만5031건 △안내·상담 5만8108건 △구조 2만3078건 △화재 2462건 △오접속·무응답 2만918
‘민주주의 퇴행, 막아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도처에 내건 현수막 속 구호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법 등 이른바 `사법 3법‘의 부당성을 지적해 여론을 환기하겠다는 의도가 읽혀진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이런 현수막이 여럿 걸렸으나 보는 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온전한 메시지도 누가 전하느냐에 따라 파급력이나 공감력이 달라진다. 메시지에서 밀리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국민의힘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비판을 이렇게 당당하게 발설할 자격이 있는가? 이런
한국도로공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선다.3월에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지난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 중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국민 소금 섭취량의 약 1.7배에 해당하는 총 24만톤의 제설제를 사용했다.이렇게 사용된 제설제는 도로 구조물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고 있어, 도로 구조물에 남은 염화물을 집중 세척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게소·졸음쉼터 등 고객 접점 시설에 대한 정비도
충남 보령시 웅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나 19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을 축하하는 ‘찾아가는 따뜻한 생일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교류가 적고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생신상 및 축하인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관외에 있어 생일을 주로 혼자보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도 해주시고 선물까지 주시니
국내 중소기업 외국인 근로자 1인당 인건비가 3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인력을 활용 중인 중소기업 대다수는 인건비 절감보다는 내국인 구인난을 고용의 이유로 꼽았다. 게다가 K열풍의 영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외국인 K 취업을 알아보자.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100만 외국인 근로자 시대!-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외국인 취업 열풍의 또 다른 얼굴-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2030년 K-취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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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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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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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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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취임 첫날부터 현장 행보ⵈ “안전 최우선”
서울교통공사 제4대 사장으로 취임한 김태균 사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지하철 역사와 차량기지를 찾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어제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태균 신임 사장이 회사 내부망에 취임사를 게시하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가장 먼저 1호선 시청역 고객안전실을 찾았다. 역 직원 및 자회사 직원 등과 인사를 나눈 후, 시청 인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회로 인한 역 관리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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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입한 새로운 도시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 시장에 진출한다.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출시했다. 이후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동, 23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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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AI·디지털 전환 시대 대응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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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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