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원전 계속운전 문제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사단법인 원자력정책연대는 16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주최로 ‘2030 NDC 목표 달성과 월성 원전 계속운전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언론, 학계, 시민사회, 경주 지역주민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월성2·3·4호기 계속운전 지연 문제와 2030 ND
원전수출산업협회가 베트남에서 아세안 국가들과 원자력 협력의 첫 발을 내딛으며 동남아 원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단순 기술 교류를 넘어 공급망·금융·규제까지 아우르는 협력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는 4월 1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아세안 원자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NA와 아세안에너지센터가 공동 추진한 ‘한-아세안 원자력 협력 프로그램’의 첫 파일럿 사업으로, 아세안 지역 민간 원자력 역량강화를 목표로 기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시가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성과 경제성 등을 설명하고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으로 차세대 원전 산업의 거점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알천홀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i-SMR 유치 및 지역 성장 전략 간담회’를 열고, 기술 신뢰성과 경제적 파급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이 18일 취임했다.김 사장은 이날 경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함께 나가 세계 원자력발전 산업계에서 우뚝 서자"고 말했다.김 사장은 한수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 안전 최우선 ▲ 가동 중 설비의 안정적 운영 및 효율성 제고 ▲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 추진 ▲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사회적 수용성 확보 등을 꼽았다.또한 ▲ 원전 해체 안전성 및 기술력 강화로 신규 세계시장 선도 ▲ 에너지 전환 시대
영덕군이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 찬반단체가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14일 영덕군은 16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원전 찬성단체와 반대단체를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군민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찬성측과 반대측 발표, 찬성측 2명과 반대측 2명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 주민 자유발언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영덕은 APR-1400으로 승부를 보라’ 발제1에 이어 이현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
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이 지난 1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한울원자력본부의 현장 점검에 이어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이세용 본부장과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박 본부장은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시행했다.이날 교육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정 유지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영덕군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강사로는 前 한국수력원자력 홍보부장이자 국민다안전교육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몸담고 있는 서경석 본부장이 나서 에너지 안보 위기와 원전의 필요성을 강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맞춰 경주가 원전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점하겠다는 의미이다. 이번 설명회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산업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치 전략을 행정 내부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전 정책 환경 변화와 국내외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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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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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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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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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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