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대청호가 얼어붙을 때마다 통행이 단절되는 옥천읍 오대리 마을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에어보트 지원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준공 보고행사와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 오대리는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오지마을로 현재 14가구, 1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겨울철 대청호가 결빙되면 선박 운항이 어려워 주민들이 이동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지난 2014년 공기부양정을 보급해 결빙기 마을 통행 문제에 대응해왔으나 기존 선박의 노후화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안정적인 운항에도 어려움이 예상
구례군은 지난 29일 구례읍 봉북마을회관에서 백수연 잔치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백수는 백에서 한 획인 일을 뺀 글자가 백이 되는 데서 유래한 말로 99세를 뜻한다. 구례군은 99세를 맞은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어르신이 거주하는 마을의 백수연 전통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구례군 첫 백수연으로, 이날의 주인공은 구례읍 봉북마을에 거주하는 김숙자 어르신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 어르신의 2남 3녀와 손자녀 등 가족을 비롯해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
포천시는 2026년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15곳에서 '포천 수비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비누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포천시가 주최·주관하고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주민의 배움을 실천과 나눔으로 확장해 평생학습마을의 공동체적 가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포천 수비누'는 주민들이 친환경 비누 제작 방법을 배우고 각 마을의 특색과 이야기를 비누에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은 포도, 커피 등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마을마다 서로
도립제주합창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우영밧디 송키’를 주제로 제12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도립제주합창단은 이날 제주문인협회 소속 시인들이 용수리, 금능리, 평대리, 오조리 등 제주 곳곳의 마을을 소재로 쓴 제주어 시에 새롭게 곡을 붙인 위촉 창작곡을 선보인다.‘우영밧디 송키’는 ‘텃밭의 채소’를 의미한다.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듯 우리 마을의 소중한 제주문화를 아끼고 지켜나가자는 의미가 담겼다.관객들이 제주어와 창작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 전 로비에서 토크쇼가 열리고 공연 중 작품에
남목청소년센터 산하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남목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도우리나누리는 지난 8월 22일,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한데 어울리며 시원하고 활기찬 지역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을의 현주소를 바라보고, ‘우리 동네에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일까?’라는 진지한
군위군산성면 삼산1리는 26일 마을 입구에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설치한 마을 표지석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표지석 설치를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표지석 설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정체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특히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은 사업이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한
강진군이 지난 25일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복지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를 실현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태영 한국지역복지연구소 이사장은 주민참여의 의미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전국의 마을복지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에서 실천할 수
담양군은 최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순회 수리는 농기계 수리 여건이 열악한 마을의 영농 불편을 덜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농가의 농기계를 회수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점검·수리한 뒤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비료살포기 13대, 충전식 분무기 1대, 예취기 41대, 농약살포기 2대, 엔진톱 16대 등 총 73대를 회수했으며, 18일부터 일주일간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점검과 수
담양군은 최근 무정면과 가사문학면 6개 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이번 순회 수리는 농기계 수리 여건이 열악한 마을의 영농 불편을 덜기 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농가의 농기계를 회수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점검·수리한 뒤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비료살포기 13대, 충전식 분무기 1대, 예취기 41대, 농약살포기 2대, 엔진톱 16대 등 총 73대를 회수했으며, 18일부터 일주일간 담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첫 주민총회 열어 마을사업을 직접 선정했다.23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광명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회 광명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광명1동 개청 이후 처음 열린 주민총회로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자치 계획을 직접 결정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1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주민자치회 소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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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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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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