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복잡한 절차가 걸림돌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지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사랑의열매에 디지털자산을 기부한 곳은 법인 2곳과 개인 1명뿐이다. 국내에서 디지털자산 기부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곳은 사랑의열매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디자털자산을 기부하려면 전달식, 내부 심의, 분할 매도 등을 거쳐야 한다.최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6비트코인도 같은 과정을 거쳤다. 양사는 지난 5일
횡성군의회는 지난 22일,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사회복지협의회에 연탄 2천장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나눔 문화 위축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하고자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관내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며, 동절기 생활 안정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정운현 부의장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연탄 기부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제일테크가 최근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마산애육원에 중문, 옷장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시설과 물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앞서 제일테크는 지난 2024년에도 마산애육원 측에 약 300만 원 상당의 장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시설, 물품 후원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 환경 개선을 돕고자 진행됐다.제일테크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일회성 금전 기부가 아닌, 마산애육원의 실제 필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과 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지원된
합천군은 지난 6일 굿링크 대표 이종생, 새움 대표 정인경, 이에스이 대표 박경식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세 기탁자는 각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합천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종생·정인경·박경식 대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도에 기업인으로서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합천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을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에프지케이 이재모피자에서는 부산 동구에 사랑의 성금 2,000만원을 기탁 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에프지케이 김익태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번 기부가 겨울을 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부산 동구청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이재모피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투명하고
법원읍이 연말을 맞아 관내 기업과 지역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법원읍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기부금은 현금과 현물을 합쳐 약 1억 1천2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기부 총액인 9천5백만 원보다 약 1천7백만 원 증가한 수치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의 기부 참여가 두드러졌다. 고려인삼과학이 1천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법원읍 기업인협의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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