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1일 오전 중구 을왕동 3.1운동 기념광장에서 열린 107주년 3·1운동 기념식. 주민과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한 시의원, 구의원 등 1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당시 만세 현장을 되새기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만세삼창이 울려 퍼지자, 참석자들의 목소리는 바닷바람과 뒤섞여 107년 전 그날을 상기시켰다. 1919년 3월1일 한양에서 터져 나온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서해의 뱃길을 따라 작은 섬으로 번졌다. 파고다 공원에서 만세운동을 직접 목격한 청년 조명원은 곧장 마포나루로 향했고, 배를 타고 고향 용유도로 돌아왔다. 그의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유곤 의원은 25일 인천서구 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시·구의원, 단체 및 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여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임기 동안 75회 이상의 현장 방문과 80
진보당 소속으로 울산 동구 지역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진보당 울산시당 박문옥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권기백·이은주 동구 광역의원 예비후보, 조성희·이성규·박인경 동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이 오는 동구, 교육·돌봄·노동이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울산 동구에서 주민들의 삶 속에, 진보 행정을 꽃피웠고, 이제 진보행정을 더 크게 키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동구의 진보행정은 계속 이어져야 하고, 우리는 더 큰 변
울산 중구 태화동 명정천이 재해 예방 기능을 갖춘 생태하천이자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중구는 24일 태화동 969-8 명정천 일원에서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태화동 일원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7억90
진보당 소속으로 울산 남구 지역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보당 울산시당 김진석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와 이선영·강미라·정기순·국일선 남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남구에서의 내란청산, 불통 행정의 남구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이번 선거의 의미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일 울산 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들은 “진보당 남구 예비후보들은 민주진보세력의 힘을 하나로 모아 내란 옹호 국민의힘 세력을 반드시 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등의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울산시의원과 4개 구청장·구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들은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서 등을 접수하고 한시라도 빨리 선거 운동에 나서기 위해 오전부터 서둘러 관할 선거구 선관위를 방문했다. 오는 현행 공직선거법상 선거기간 개시일 60일 전에 등록이 가능한 울주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자를 제외하고 이날 하루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총 38명이다. 이 가운
울산 중구가 구역전시장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12일 학성동 425-2 일원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예정 부지에서 중부권 노인복지관 임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김성열 구역전시장 상인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구비 약 64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공
차수환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차 예비후보는 10일 대구 동구 반야월삼거리 안심로 대로변에 자리잡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대식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정·재계 인사, 지지자, 주민 등 20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세를 과시했다. 차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동구의 100년 성장 먹거리를 확보하는 대전환의 점화식을 올리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또 이 자리에서 경제
울산 중구가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의 국토교통부 공모 신청을 앞두고 사업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며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강변 관광·정원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활성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중구는 지난 6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의원, 도시재생 전문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운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중구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다운동 지역특화
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본격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대구 서구 평리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훈 국회의원,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구의원 및 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예비후보는 서구의 미래를 바꿀 핵심 카드로 ‘달서천 생태 복원’을 꺼내 들었다. 과거 성장의 그늘에 가려졌던 달서천을 서울의 청계천에 버금가는 명품 생태 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서구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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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범 100일 앞인데 전산망도 조직도 아직 ‘논의 중’…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어디까지 왔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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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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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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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출하주 46% '소농'…영세농 유통 창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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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인천공항 통관현장 긴급 점검 ··· “위해물품 차단 및 신속통관 총력”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0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여행자휴대품 통관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점검은 오는 21일 예정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외국인 관람객 입국이 급증함에 따라, 국경 단계에서 총기·폭발물의 국내 반입을 철저히 차단함과 동시에 일반 여행자의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서울 도심 일대 테러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휴대품은 물론 수입화물, 특송화물 등 모든 반입경로에 대한 물품 검사율을 상향한다.이에, 이 청장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