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달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공시대상 토지는 지난해보다 728필지 늘어난 총 22만 3091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21% 상승했으며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700-1번지 ㎡당 198만 8000원,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 산26번지 ㎡당 827원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관내 전체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는
GS건설이 1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주택 경기 둔화로 건축·주택 매출은 줄었지만,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30일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으로 매출 2조40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 세전이익 637억 원, 신규 수주 2조6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629억 원 대비 2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4억 원보다 4.4% 증가했다.사업본부
금융위원회는 30일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추진 경과에 대한 정부입장 설명이라는 제목의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現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자료에서 금융위는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추진 경과에 대해 "‘26.2월 발표한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정부 초안은 ’21년부터 글로벌 논의 속도 및 국내외 경제상황 변동 등에 따라 단계적으로 조정·보완되어온 정책의 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며 "금융위원회는 ’21.1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의 의무화 일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1위 기업 채비가 수급 안정 장치를 앞세워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채비는 29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 물량은 21.03%로 제한해 초기 매도 물량 부담을 낮췄다.일반 청약에는 약 4조1,800억 원이 몰렸고 기관 수요예측에는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 기관 배정 비율은 35%로 통상 범위를 웃돌았다.회사는 환매청구권을 도입해 공모가 하회 시 90% 가격으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고 공모 물량은 900만 주로 조정
 충남 보령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위해 2020년 이후 6년간 동결된 상하수도 요금을 오는 7월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생산원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요금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에 따른 교체 사업 확대로 재정 적자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재투자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보령시는 가정용 상수도의 경우 1~20㎥, 21~30㎥,
26년 4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8% 증가한 2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4월 수출은 5.3% 증가한 9.2억 달러, 수입은 30.0% 증가한 7.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1% 감소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도내 포도원 현장 예찰 결과, 매미충류 약충 발생 시기가 평년보다 빨라진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 등 포도 주산지 농가에 적기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안내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2025-2026년 도내 겨울철 평균기온은 0.6℃로 평년보다 0.7℃ 높았으며, 3월 평균기온도 평년 대비 1.4℃ 높았다.  4월 평균기온도 13.5℃로 평년보다 1.8℃ 높았고, 천안 지역의 4월 평균 최고 기온도 21.0℃로 평년 대비 2.3℃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원은 겨울철 평균기온 상
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AI 활용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보안 대응 역량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해 상반된 소비 특성을 보였다.한국소비자원이 지난 8일 발표한 ‘5극3특 권역별 디지털·AI 소비생활 여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AI 활용률은 21.1%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32.3%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AI 상품·서비스 구매 경험률 역시 63.2%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AI 소비행태 조사 연구’와
7일 기준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총 3만 7,766가구의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에 나선다. 지난 4월 분양 물량 2만 5,752가구와 비교해 약 1만 2,014가구 늘었다.5월 전체 물량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물량은 컨소시엄 포함 16개 단지, 약 1만 5,984가구로 전체의 약 42.3%을 차지한다. 이는 지난 4월 1군 건설사 물량 1만 3,137가구와 비교하면 2,847가구, 약 21.7%가 증가했다.1군 건설사 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자본'에서 '인재'로 이동하면서, 우수 인력을 유치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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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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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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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정원오 후보 연일 비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채수지 국민의힘 대변인은 21일 '만취 폭행엔 '5·18 거짓말', 부동산 지옥엔 '남 탓''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서울시민 모욕하는 정원오 후보의 위선이 한심하다"고 비판했다.채 대변인은 "서울의 전세가 씨가 말랐다.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규제 폭탄이 만든 끔찍한 부동산 지옥"이라며 "그런데도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뚜렷한 대책 하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픽' 초짜 후보라 정부 실정에는 입도 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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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심성빈, ITF 안동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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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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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제39회 세계금연의 날을 기념하여 칠곡군보건소는 2026년 5월 19일 경북과학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문화 확산과 건강증진을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캠퍼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건강생활실천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금연 캠페인과 담배꽁초 줍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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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가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프로모션에 ‘책상에 탁’ 문구가 사용된 것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탱크데이 이벤트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탱크 투입을, ‘책상에 탁’ 문구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면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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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측, 김영환 ‘대포폰 의혹’ 제기에 법적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 제기에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5일 보도자료를 내 김영환 후보의 ‘불법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악의적 정치공세”라며 맞받아쳤다.대책위는 “김 후보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신 후보가 불법 대포폰을 사용한 것처럼 주장하고 언론 보도도 외압으로 막은 것처럼 음모론까지 제기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선대위는 김 후보를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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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중남미·중동·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서 점유율 1위 차지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둔화와 메모리 원가 상승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시장조사 업체 Omdia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3480만 대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1290만 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 37%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23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분기 점유율이다. 특히 중남미에서는 A시리즈가 성과를 내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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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추억이 깨어났다’ 다마고치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 출시 예고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반다이남코의 ‘다마고치’와의 협업을 예고했다. 다마고치의 픽셀 감성을 현대적인 테크 액세서리에 녹여낸 이번 컬렉션은 폰 케이스부터 실리콘 비즈 스트랩, 플러시 이어버드 파우치, 커스텀 캐리어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다마고치는 1996년 출시 이후 전 세계를 사로잡은 디지털 가상 펫으로, 최근 Y2K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에게 강력한 노스탤지어 콘텐츠로 재소환되고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다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