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지난 22일 우호협력도시인 서울 양천구를 찾아 주요 군정 현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했다.이날 군은 양천구청 1층 로비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부스를 마련해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과 오는 28일에 개막하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축제 등 주요 행사 일정을 알렸다.현장 기부에 참여한 한 양천구 시민은“서천군이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군민들의 상심이 클 것이라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윤미
울진군은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에는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공식 입주했다. 이는 지난 7월 개관한 울진군가족센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복지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외에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상 깊숙이 들어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정 슬로건인 ‘감동주는 복지’ 실현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가족센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원스톱 복지
합천군의회는 19일, 2025년 8월 합천군의회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했다.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 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재해예방사업 추진현황,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등 향후 주요 군정 추진 현황에 관한 부서장의 보고와 함께 2025년도 3분기 주요 의정활동 추진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정봉훈 의장은 “전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많은 분의 온정에 힘입어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를 극복하고, 많은 군민께서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14일 ‘2025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단 정책제안 보고회’를 열고, 21일간 이어진 체험단 활동을 마쳤다. 올해 행정체험단에는 대학생 59명이 참여해 군청과 각 기관에 배치됐다. 이들은 약 4주 동안 행정 및 복지업무 지원, 민원 안내,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학생들이 제출한 정책 중 1·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은 보고회 현장에서 발표 기회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5분 자유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제안의 타당
증평군은 14일 증평읍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에서 임호선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예산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이재영 군수, 조윤성 군의장, 박병천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군정 핵심사업을 공유하고, 실질적 대안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최근 증평군에서 발생한 단수 사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군은
강화군은 13일,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민간 자문기구인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군정 운영 과정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 위원 중 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14명이 위촉됐다.평가단은 올해 말까지 민선 8기 93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공약 이행을 위한 정책 제안과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위촉
대구 달성군이 최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쉼터형 버스 쉘터’를 시내버스 이용객이 많은 지역 내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2번 출구, 유가읍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옥포 LH 천년나무3단지 앞 등 3곳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 쉼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내부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군정 홍보 디스플레이 △냉·난방 시설 △공기정화장치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 △냉·온열 의자 등이 들어섰다. 버스 도착 정보와 접근 영상도 실시간 제공한다. 또 생활 방범용 감
가세로 태안군수가 ‘군민 50년 숙원’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추진위원회’ 김원대 민간위원장 등은 지난 7일 서울을 방문,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 김정섭 위원과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정부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가 군수는 “고속도로도, 철도도 없는 교통 오지에서 태안군민들은 수십 년간 단절 속에서 살아왔고
충북 단양군은 지난 8일 2025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4건의 사업을 올해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로 최종 확정했다.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담당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공개하는 제도다.올해 심의에서는 본청 20개 부서에서 제출한 사업 중 △군정 주요 현안사업 5건 △군 발주 10억 원 이상 사업 43건 △5000만원 이상 학술용역 및 행사성 사업 16건 △조례 제·개정 및 폐지 30건이 포함됐다.심의위원회는 위원 8명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군 역사상 처음으로 관내 모든 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2025년 보성군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군 주요 간부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사회단체장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모든 사회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과 지역이 하나 되는 ‘원팀 보성’ 협력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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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기원! 올해 첫 벼베기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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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타임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너무 덥고 짜증나는 시기였다”라고 회상한다. 그러나 같은 시간을 보냈음에도 어떤 이는 “그때가 지금의 나를 만든 시작점이었다”라고 말한다. 똑같은 계절, 똑같은 하루를 지나더라도 그 시간이 성장의 자양분이 될지, 아니면 불평 속에 흘려보낸 공허한 기억으로 남을지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청년의 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오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결정한다. 결국 현재의 선택이 곧 내일의 모습을 만든다. 1.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엔진성장을 향한 여정에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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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국민 참여로 열차 서비스 혁신…화장실 대기·좌석 불편까지 직접 개선
SRT 운영사 에스알은 국민이 직접 서비스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리빙랩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SR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이루어졌다.국민디자인단은 지난 25일 수서역에서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현장을 점검했다. 화장실 앞 긴 대기줄로 역사 맞이방을 이동하는 고객과 동선이 겹치는 문제를 발견하고, 바닥 선을 설치해 대기 동선을 조정했다.또한, 캐리어를 소지한 고객이 화장실 이용 시 불편을 겪는 점을 고려해 화장실 앞 짐 놓는 공간을 시범 운영했다. 바닥 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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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문학 세무사(전 동안양지역세무사회장) 장녀
▲ 일시 : 2025년 9월 6일 오전 11시 ▲ 장소 :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 연락처 : 031-46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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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초 전교 어린이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7일 남광초등학교로부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학기에 진행된 아나바나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전교생과 교직원, 1~2학년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총 36만1천370원이 모금됐다.고희리 교장은 “작년은 물물 교환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는 목표가 컸다면, 올해는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아동 스스로가 기부처를 선택하고 고민하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예은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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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글로벌 허브 도약 ‘전담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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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를 선포한 데 이어, AI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글로벌 AI 허브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난달 29일 시청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회의에서 “팀 단위가 아닌 ‘국’ 단위, 최소 ‘과’ 단위의 AI 전담조직을 신설하라”고 지시하며 조직 개편 의지를 공식화했다. 시는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AI 산업기반 조성과 기업 유치, 인허가 지원, 인재 양성 등 종합적 정책을 추진해 제조·물류·에너지·해양 등 주력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고 산업 전환과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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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주민 모두를 위한 열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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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지난 27일 화원읍 달성중학교 부지에 조성된 학교복합시설 ‘달성이룸캠프’ 개관식을 개최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청년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대구 최초의 학교복합시설을 둘러보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냈다.‘달성이룸캠프’는 1951년 개교한 달성중학교의 유휴 교사동을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 2023년 달성군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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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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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1형 당뇨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부산·울산·경남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열었다. 시교육청은 부산·경남교육청과 협력해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캠프는 1형 당뇨병을 앓는 학생들과 보호자에게 질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1형 당뇨병의 이해와 관리, 식습관과 영양 관리, 체험관 활동, 음악치료,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당뇨병과 친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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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울산 지자체 최초 ‘울주복지재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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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울산 지자체 중 최초로 울주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울주복지재단’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범서읍 중부종합복지타운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오세곤 재단 대표이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복지재단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에서는 울주복지재단이 추구하는 가치인 ‘시작, 동행, 나눔, 행복’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착한가게와 지역기업, 개인이 참여한 기부금 전달식이 마련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모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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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비회기 일일근무제 알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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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의장을 비롯해 의원 모두가 협력해 지난 7월28일부터 8월26일까지 회기가 열리지 않는 기간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한 ‘2025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에서는 △안전·경제 4건 △문화·복지 5건 △건설·교통 8건 △교육·환경 4건에 대해 간담회와 현장활동, 심포지엄 등이 마련됐다. 안전·경제 분야에서는 천미경 의원이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 김수종 의원이 ‘동구 주민 의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