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무안군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중에서도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인구는 9만2600명이다. 평균연령은 43.4세로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젊은 지역이다. 남악·오룡지구 개발과 무안국제공항, 서해안고속도로 등 기반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룡지구 개발 완료 후 인구 12만명 규모의 ‘무안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까지
이천 지역에 반도체 소부장 산업 시설용지를 공급하는 길이 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산업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번째 방문지로 이천시를 찾아 ㈜유진테크에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1983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용지를 조성할 수가 없는 지역이다. 지난해 2월 김동연 지사는 경기동부 SOC 대개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투어’ 일정 중 자신의 청소년 시절 추억이 깃든 성남시 수정구의 자활센터를 찾았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일정이 아닌, 과거의 삶과 현재의 정책을 잇는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김 지사가 찾은 곳은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에 위치한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이 일대는 과거 ‘광주대단지’로 불리며, 서울 청계천 등에서 철거당한 이주민들이 모여 살던 지역이다. 김 지사 역시 열네 살 때 청계천 판자촌 철거로 가족과 함께 이곳으로 이주해 천막에서 생활했던 경험이 있다. 그는 “저기가 예전 개천 자
경산시는 4일 이륜차 소음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동 일원에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단속이 진행된 사동 일원은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된 지역이다.이번 점검은 경산시 환경과와 경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를 확인하여 미인증 등화 설치, 전조등 임의 변경, 불법 개조, 번호판 관리 여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
경기 수원 서부권에 3만3000여 세대 규모의 신도시가 들어선다. 수원당수지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인근 호매실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된, 서수원권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되고 있다.서수원권 최대 신도시가 조성되고 있는 곳은 권선구 당수동과 금곡동, 호매실동 일대다. 택지개발사업이 마무리된 수원호매실지구 북측으로 수원당수1·2지구 주택건설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건설업체도 잇따라 아파트 분양에 나서고 있다.이 지역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10·15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실수요자로부터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10·1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수도권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지구의 주택 공급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11월 27일, 지구 내에서도 최고 입지로 꼽히는 A-24블록과 B-17블록에서 총 881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남양주왕숙지구는 GTX-B 등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으로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 11개 블록, 약 8천여 호의 주택이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약 1만 호의 주택 착공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의
충북 음성소방서는 26일 삼성면 소재 동원에프엔비 공사현장에서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현장지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지도점검에서는 겨울철 공사현장 관계인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 제거하는 한편 임시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조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공사 현장은 가연성 자재가 다량 사용되며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꽃과 고열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지역이다.이에 따라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화기 취급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위험물
울산 남구 무거동 옥산초등학교 바로 옆 빈집이 10년 가까이 방치돼 있다. 미관 저해는 물론, 학생들의 일탈이나 사고가 우려된다. 10일 옥산초 인근. 학교 담벼락 너머 좁은 도로 건너편에 창문이 깨져있는 빈집이 들어서 있다. 앞마당에 쓰레기가 버려져있는 등 오랫동안 방치된 듯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입구는 자물쇠로 잠겨있지만 담벼락이 낮아 마음만 먹으면 진입이 가능해 보였다. 일부 담벼락이 무너져 틈이 생긴 곳도 있었다. 빈집 주변은 옥산초 외에도 대단지 아파트, 공원, 교회, 학원, 가게 등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현
경산시는 4일 이륜차 소음으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동 일원에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단속이 진행된 사동 일원은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다수 접수된 지역이다.이번 점검은 경산시 환경과와 경산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륜차의 구조와 장치를 확인하여 미인증 등화 설치, 전조등 임의 변경, 불법 개조, 번호판 관리 여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 불
강원도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춘천 도심의 한가운데 자리하던 도청 부지가 공백으로 남게 되었다.행정 기능이 빠져나간 자리엔 지역 상권의 침체와 인구 이동으로 인한 공동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 공간을 어떻게 재창조하느냐에 따라 춘천의 미래 100년이 달라질 것이다.이제는 행정의 중심이 사라진 자리에, 춘천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새로운 도시의 심장을 다시 세워야 한다.그 해법이 바로 ‘춘천 이궁 복원’이다.◆ 춘천, 잊혀진 왕실의 별궁 후보지춘천은 조선시대 내내 왕실의 별궁 후보지로 자주 거론되던 지역이다. 한양과 가까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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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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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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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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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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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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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사-(사)스마트경영포럼, 충청대 발달장애 학생에 단체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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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화제조창 일원 예술인마을 조성 '가속도'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내덕동 문화제조창 인근에 조성하는 예술인마을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달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 대상지인 내덕동 231번지 일원 토지 등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를 내고 협의 매수에 들어간다. 시는 내년 10월까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 등을 거쳐 토지 보상을 마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63필지로 건축물 36채가 있으며 지장물은 142건이다. 예술인마을은 사업비 189억원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문화제조창 인근 내덕동 231번지 일원 1만127㎡ 부지에 국·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