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열린 몽골 도축인력 입국 환영식. 도축장 인력난 해소 ‘숨통’...도축전문가 즉각 투입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간 150명’ 시범사업 시행 몽골 도축인력 입국...필리핀·베트남에서도 ‘속속’ 지난 14일 건장한 몽골 청년 15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일반기능인력 도축원 비자 첫 사례다. 이후 21명이 순차적으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2주전
인천지역 진보성향 시민단체들이 미국에게 이양한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의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인천본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지역연대, 평화도시만들기네트워크는 14일 공동성명을 내 “오늘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맥아더 미 육군 원수에게 한국군의 작전지휘권을 이양한 지 76년이 되는 날”이라며 “주권 국가의 존립과 직결된 군대의 핵심 권한을 외국 군대에 위임해야 했던 이날은 우리 현대사의 가장 뼈아픈 기록”이라고 돌아봤다.이들 단체는 “당시 작전통제권 이양은 단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주의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제한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정책 변경을 요구했다.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새 행정명령이 뉴욕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쟁점은 캐시 호컬이 14일 서명한 행정명령이다. 이 조치는 전력 사용량이 50메가와트 이상인 대형 데이터센터의 신규 건설을 최대 1년 동안 막는다. 뉴욕주는 이 같은
최근 증시 활황 등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의 스탁론 취급이 확대되고 있어, 금융당국은 온투업자의 스탁론 취급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을 7월 16일부터 즉각 시행하게 되었다.온투업자에게 ▲매월 스탁론 신규 취급액을 직전월의 연계대출 신규 취급액의 30% 이내로 유지하도록 하는 관리 목표를 부여하고, ▲차주별 스탁론 한도를 10억원 이내로 관리토록 하는 등 온투업자의 스탁론 쏠림 취급에 따른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저실마을 주민들은 2일 영동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마을 옆에 계획된 골프장 건설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영동군이 최근 발표한 마을 인근 농어촌휴양단지 조성계획은 마을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짓밟는 대규모 골프장 개발에 불과하다"며 “주민과 협의 안 된 개발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묵살한 채 개발업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겉치레에 불과한 환경영향평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즉각 중지하고 주민을 위한 정당한 이주대책을 수립하라”
충남소방본부는 29∼30일 청양에 있는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구조대원 282명을 대상으로 고립 상황 대응력과 자기 생존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복합 건축물, 대형 창고, 지하실 등 고위험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과 생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은 구조 활동 중 대원이 고립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즉각 투입되는 전문 구조 조직으로 재난 현장에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평산·태락리 등 주민들이 마을을 통과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건설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문백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한전 송전선로건설 반대투쟁을 결의했다. 주민들은 이날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지역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송전선로건설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며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고 지역의 미래를 해치는 송전선로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일방적인 밀실행정과 주민동의 없는 날림
울산 HD FC가 안방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울산은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무고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1대2로 패했다. 경기 결과, 울산은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선제골은 인천의 몫이었다. 전반 40분 인천 김성민의 땅볼 크로스를 모건 페리어가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울산의 골망을 갈랐다. 울산도 즉각 반격에 나섰다. 불과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에 해군사관학교가 있는 창원시 진해지역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과 보훈단체는 물론 경제단체까지 장교 양성체계와 해군 전통 훼손은 물론 지역경제 위축까지 우려하며 통합 계획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국민의힘 이종욱 국회의원은 22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사관학교는 진해구민의 자부심이자 정체성 그 자체”라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육·해·공군사관학교 졸속 통합과 해사 이전 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해군사관학교 통합은 단순히 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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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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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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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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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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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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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휴가철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건설기계 불법주기 근절에 나선다.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으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장비 운행이 늘어나면서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주기가 잇따르자 주민불편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에 착수했다.집중단속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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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음력 6월 14일) 오늘의 운세
■쥐= 1948 달력을 보면서 약속을 점검하라. 1960 어두운 밤길에 등불을 만난 격. 1972 초심으로 임하면 성사된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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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마스터즈육상 앞두고 다국어 맛집 가이드북 발간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국내·외 선수단 및 관계자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식이 오는 8월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가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다국어판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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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임시회 개회…민선 9기 첫 추경·시정 청사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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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나선다.상주시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8월7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추진방향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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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새 도시브랜드 만든다…시민 참여형 슬로건 논의 본격화
민선9기 대구시의 슬로건을 결정하게 될 ‘도시브랜드위원회’ 가 출범, 첫회의를 개최했다.대구시는 지난 2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도시브랜드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추경호 대구시장은 “브랜드 슬로건은 대구의 중요한 미래 자산인 만큼,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