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제78회 제헌절인 17일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주권의 의미와 민주주의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주권의 날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헌법이 규정한 국민주권 원칙이 현실에서 구현됐다고 강조하며 관련 역사와 기록을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발생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생존자와 유가족들의 신체·정신 건강 상태가 여전히 회복 불능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과 충북대학교 심리학과는 13일 충북교통방송 청사 1층 공개홀에서 `7·15 오송 참사 피해자 추적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조사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1차 39명 △2차 34명 △3차 35명 △4차 30명 △2025년 1차 19명 △2025년 2차 20명 △2026년 1차 23명 등 오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 16일~18일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을 슬로건으로 훈민정음과 발명·기술, 초정약수, 음악·예술, 애민 정신 등 세종대왕이 남긴 다섯 가지 선물을 주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는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대표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세종대왕이 눈병과 피부
동경대전 발간일과 해월 선생님 순국일을 즈음하여, 원주가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동학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구한말 수많은 탄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민중의 가슴마다 들불처럼 번져간 동학의 역사를 반추해 보면, 강원도와 우리 원주가 지닌 역사적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백성이 도탄에 빠졌던 시대, 선조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온 위대한 정신을 살리는 일은 이처럼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돌아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는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영양초등학교는 최근 교내 체육관 등에서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스포츠클럽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드민턴과 스포츠 스태킹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으며, 종목별로 금상, 은상, 동상이 수여되어 참여 학생들의 땀방울과 노력을 격려했다.작년에 이어 올해 배드민턴 종목에서도 ‘학생 심판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남학생 2명, 여학생 1명으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 야외 정원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 제품·기술·역사·임직원 메시지 등 4개 분야 56개 품목은 담은 타임캡슐은 50년 뒤인 2076년 개봉될 예정이다.유한양행은 ‘미래 세대에 전하는 100년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타임캡슐 봉인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타임캡슐에는 임직원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징물 ▲제조·기술 ▲사람·조직 ▲역사·정신 4개 분야 총 56개 품목을 담았다.회사의 정체성을 담은 ‘상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민대토론회 축사에 대한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인 강제해직의 역사적 의미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강조했다.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가 20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국민대토론회 축사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조 국회의장이 언론인 강제해직의 역사적 의미를 인정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의지를 밝힌 데 대해 "46년간 해직 언론인들이 기다려 온 역사적 평가"라고 평가했다.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대토론회에 참석한 조
충남 보령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애민사상가이자 실천적 개혁가인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토정 이지함 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27일까지 접수한다. 토정 이지함 선생은 백성을 위한 실천과 청렴한 삶을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했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선생의 애민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날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토정 이지함 상을 시상하며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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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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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희망을 전하다… 원주에 닿은 시원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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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 지원에 나서며 기후위기 시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동원건설주식회사는 지난 24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관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에어컨 25대를 원주시에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에어컨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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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순씨 별세, 전천수씨 모친상= 25일 오전, 남대구 전문장례식장 VIP실, 발인 27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상주시 승천원. 연락처 053-58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