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열기로 여야가 잠정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8일 “오늘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통화해 19일 하루만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자정까지 하기로 시간을 정한 것은 아니고 늦게까지 질의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하자고 정했다”고 전했다. 애초 국민의힘은 갑질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아 19~20일 이틀간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민주당에선 이 중 하루만 진행해야
15시간전
정부의 전기자동차 국고보조금 지원 정책이 예년보다 일찍 확정되고,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공격적인 가격 인하에 나서면서 전기차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국고보조금 확정에 발맞춰 대다수 지방자치단체도 애초 일정보다 앞당겨 지자체 보조금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전기차 천국’으로 불리는 제주에서는 아직 관련 공고조차 나오지 않아 예비 구매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출고 순서가 즉 보조금 순번이 되다 보니 혹여 보조금을 받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확인한 결
성남시가 지방채 1120억 원을 모두 상환하고 29일 '채무 제로 도시' 임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상환액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 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갚을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고
지난 우근민 도정과 원희룡 도정 당시 추진되다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오영훈 도정 들어 재추진되는 가운데, 애초 오는 7월을 목표로 했던 출범 시기가 내년 1월로 미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2월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맞춰 도의회에 조례 제정안을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5기 때부터 꾸준히 추진돼왔다.2013년 우근민 도정 당시 1억원이 투입돼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이 진행됐지만 무산됐고, 원희룡 도정 때도 타당성 용역과 함께
김종민 국회의원은 13일 세종 대통령집무실 설계 공모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 "행정수도 조기 완성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고무적"이라며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도 이제 실행 검토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세종 대통령집무실은 2027년 8월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애초 203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이 건립 일정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면서 계획이 앞당겨진 것이다.세종 대통령집무실은 지난 12일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했다. 이달 중으로 현장 설명회를
수제 명란젓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반찬단지는 지난 1월 출시한 '수제 명란젓' 350g 제품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 판매 초기 수요가 빠르게 늘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쿠팡 출시 직후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가 소비가 이뤄지며 애초 예상보다 빠른 소비자 반응으로 일부 시점에 재고 소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추가 생산과 재고 운영 조정을 통해 공급을 정상화하고 있다.수제 명란젓은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닌 수작업 공정을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과 기존 도심을 잇는 연결도로 개통을 앞두고도 도로 안전도와 실질적인 주민 안전 대책이 미흡해 질책이 쏟아졌다. 20일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은 1월 말 개통을 앞둔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막바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해당 공사는 KTX 역세권과 기존 도심을 잇는 연결도로 공사로 애초 계획보다 공기가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피로도가 높았던 곳이다. 이날 현장에서 홍 의원은 개통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그동안 제기됐던 주민 민원 사항이 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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