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SMR 패권시대에 대비해 경북의 원전정책 방향을 연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또한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추진과 연계해 혁신형 SMR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 현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는 최근 개최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 ‘SMR 패권시대, 경
영천시는 오는 20일 자정부터 택시 기본운임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택시 운임 조정은 ‘2025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에 맞춰 조정했다.중형택시 기본운임은 기존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변경돼 기본거리 0.3km가 줄고 요금은 500원 인상됐다. 거리운임은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으로 3m가 줄어들고, 시간운임은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영천시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지난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
경상북도는 2월 3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핵심 청정에너지원인 수소의 수요·공급 여건과 산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대용량 저장·운송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인프라 구축의 타당성과 기본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련 부서를 비롯해 시․군 공무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
포항시는 지역 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을 내달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올해 농어민수당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급 수단인 ‘농어민수당카드’의 전면 교체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는 2026년도 수당 충전이 불가능해 모든 대상자는 반드시 새로운 ‘정책발행 포항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기존 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은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체감도를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9일 임신·출산 분야 현장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김천과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산후조리원, 경북형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두루 돌아보며 의료인 등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서다.지난 2022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김천의료원 옆 연면적 1,432㎡에 모자동실 12실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됐다.일반적인 민간 산후조리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맺으며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노반신설 공사는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 신설 사업이다.이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km을 시공하며, 터널 15.999km, 정거장 1개소,
경상북도는 1월 30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유치지원 TF팀’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F팀은 지난 1월 2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공식화함에 따라 구성됐다. TF팀은 경주에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기구로, 향후 진행될 SMR 부지공모 절차에 대응하기 위해 경상북도
청도군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방문 접수와 경상북도 앱 ‘모이소’를 통한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에는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신청 대상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같은 날까지 경상북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영농을 하며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청도군은 상반기 중 농어민수당 전용 카드에 60만 원을 일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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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얼어붙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의 절기를 맞아, 우리 성산읍 곳곳에서도 봄을 재촉하는 소중한 의례가 시작된다. 바로 오는 19~20일부터 각 마을에서 봉행되는 ‘마을포제’다.매년 음력 정월,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치러지는 포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을 넘어 제주 공동체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제례 형식을 띠면서도 마을 수호신에게 안녕을 비는 토속 신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문화는, 오랜 세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지혜와 결속력을 보여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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