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 1차 회의에서 계절별로 지역축제를 통합 개최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창원상공회의소는 19일 마산지소에서 ‘마산경제살리기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산업, 행정·교육, 언론, 청년·문화, 소상공인, 의회·시민단체 등 각계
인천 서구가 새 이름 찾기에 나섰지만, 지역 주민과 정치권 등에서 '재검토'를 요구하며 진통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서구는 5일 '제2차 구 명칭변경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구 명칭 변경 관련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지난달 1
이천시가 지난 17일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을 위한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홍보 전략 등 안건을 논의됐다. 4월 25∼5월6일 열리는 축제를 통해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김경희 시장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
곽병선 전북지역공동 추진위원회 고문은 최근 일어난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판결에 대해 “기존 법 해석과 실무 관행을 뒤집는 것으로, 법적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크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곽 고문은 “이번 판결은 형사소송법 제66조 제1항에서 규정한 ‘날’ 기준 산정 원칙을 정면으로 배척한 것”이라며 “70년
의령군은 지난 2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제4회 리치리치페스티벌을 10월 9일부터 4일간 ‘부자의 습관’을 주제로 의령군민공원과 부자 솥바위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이날 회의는 문화관광 기획 연출가 김기정 총감독과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축제 기본계획 설명 심의, 종합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찬기자
창원시는 23일 의창구 의창동 소재 북동시장에서 시민과 학생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23창원읍민독립만세의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3‧23창원읍민독립만세의거’는 창원읍 장날인 1919년 3월 23일과 4월 2일 두 차례 걸쳐 의창구 의창동 북동지역에서 읍민 6천여 명이 모여 일제에 항거한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4‧3독립만세운동삼진연합대의거, 웅동4‧3독립만세운동과 더불어 창원의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재현행사는 3.23창원읍민독립만세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창원초등학교 학생들의 3‧1절
광주시가 농민들의 골칫거리인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환경오염 및 불법소각 등을 방지하고 지역 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5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한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에서 매년 농사 후 발생하는데 소량 수거로 인한 민간수거자 운반비 적자, 수거차량 개별 농가 진입 불가 등으로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와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1억1200만원 투입해 ▲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최근 미국 달러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해 1월까지만 해도 ‘킹달러’ 시대를 구가하던 분위기가 180도 바뀌어 5개월 최저치까지 떨어지자, 당분간 이러한 약세 움직임이 지속될 것인지가 화두에 올랐다.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에 이은 달러화 평가절하를 위한 주요국 정책 합의, 이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양 의회간의 교류는 지난 2월 6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세종시의회를 방문해 '자치분권 발전방안 등 공동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의정활동 정보의 상호 공유 및 현안 공동대응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형 위원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등 주요 현안 공동대응을 위해 보다 구체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현미 위원장도 "세종시
문예출판사가 노동 및 도시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미국의 손꼽히는 좌파 지식인 리처드 세넷의 대표작 ‘계급의 숨은 상처’를 출간했다. ‘계급의 숨은 상처’는 1972년 리처드 세넷이 청년 시절에 동료 조너선 코브와 함께 쓴 책으로, 2023년 영미권의 진보 좌파 담론을 선도해온 영국의 버소 출판사에서 새로운 서문을 실어 다시 출간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이 광화문 농성장에서 벌어진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정 의원은 28일 "현장에서 국회의원 신분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경찰의 무리한 진압으로 폭행 피해를 입었다"며 서울경찰청장 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정혜경 의원실에 따르면, 정 의원은 지난 26일 새벽 광화문 농성장에서 경찰의 무리한 진압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다음날인 27일 오전 8시 20분경 구급차를 통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정 의원은 목, 어깨, 등, 팔 등에 부상을 입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