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 노형동 소재 폐기물 처리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낸 가운데, 제주시가 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특별점검에 나선다.제주시는 최근 폐기물처리업체의 잇따른 화재발생에 따라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처리업체와 고물상 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 폐기물 관련 인‧허가 사업장 1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점검에서는 △폐기물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화재 위험요인 △소방·안전시설 장비 유지 여부 △작업자 대상 화재 안
제주시는 최근 폐기물처리업체의 잇따른 화재발생에 따라 관내 폐기물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처리업체와 고물상 등 화재 발생에 취약한 폐기물 관련 인‧허가 사업장 1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화재 위험요인 점검 ▲소방·안전시설 장비 유지 관리 ▲작업자 대상 화재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특히, 최근 관내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방지한 사례를 계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과산화수소 취급 사업장 ㈜한국인삼공사 원주공장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 내 지정수량 이상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소량 위험물 조례상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시설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준수 여부 및 안전관리자 선임자격 확인 등이다.단속 결과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자격 미달,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인화방지망 불량, 방화문 폐쇄 불량 등 총
한국해양진흥공사는 LG CNS와 함께 해운‧항만‧물류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개한 실증사업 사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산업 현장 AI 전환 지원에 나섰다.이번 실증사업에는 에이치엠엠, 팬오션, 남성해운, 현대엘엔지해운, 한진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 기업이 참여하여 지난 10월에 착수, 기업 현장에 AI를 적용, 업무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하였다.■ 위험물 선적 예약 AI해상운송에 있어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선박에 적재하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8일 LG CNS와 함께 해운·항만‧물류산업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개한 실증사업 사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산업 현장 AI 전환 지원에 나섰다.이번 실증사업에는 에이치엠엠, 팬오션, 남성해운, 현대엘엔지해운, 한진 부산컨테이너터미널 등 기업이 참여해 지난 10월에 착수해 기업 현장에 AI를 적용, 업무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위험물 선적 예약 AI= 해상 운송에 있어 안전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선박에 적재하는
제주시는 내년도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및 연탄반입 운송’을 지원할 보조사업자를 오는 12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은 우도·비양도 주민들이 사용하는 유류, 가스 등 생활필수품에 대한 해상운송비 1억 3,800만 원을 지원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섬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보조사업자는 생활필수품을 도서까지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는 위험물 취급 능력을 갖춘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또는 도선사업자다.또‘연탄반입 운송비 지원사업’은 육지부에서 제주로 반입되는
한강유역환경청은 2025년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에서 ‘7년 연속 실험실 안전관리 최고 등급’을 받으며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은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및 내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실험실 안전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화학물질 관리 ▲안전장비 및 시설 적정성 ▲위해요소 예방체계 ▲비상 대응체계 등 총 8개 분야 평가를 외부 전문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실시했다. 한강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 보관 및 폐기와 안전교육, 소화기 비치와 개인보
충북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영수 소방장이 제7회 소방공무원 세이프 대상을 받으며 3일 소방위로 특별승진했다.김 소방위는 영동·옥천소방서에 근무하는 동안 소방장비 관리체계 개선, 소방자동차 점검·정비 강화, 노후 장비 교체 및 신규 장비 도입,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업무 전반에서 알찬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소방기술경연대회 평가관으로 참여해 소방정책 개선에 기여하고 소방안전 멘토로 활동하며 후배 교육과 조직 역량 강화에 공헌한 점도 인정받았다.허창구 예방안전과장은 “김 소방위는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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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산업안전 전문기업 세이프 이상범 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지식인 30년, 1만 신지식인 시대’를 주제로 열린 ‘2025년 하반기 제46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에서 사회안전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 대표는 28년간의 소방·위험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폭발·정전기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비접촉 열화상·정전기 측정기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사후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을
원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336개 참여기관 가운데 총 14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원주시는 지난 5월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해 유해화학물질 유출 및 화재를 주제로, 재난상황실과 현장을 연결하는 통합 연계 훈련을 진행했다.올해 훈련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땅꺼짐 사고 상황을 설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안전 취약계층 대상 대피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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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앞두고 정부 해석 지침…‘구조적 통제’ 기준 제시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에서 적용할 해석 지침을 내놨다.고용노동부는 내년 3월 10일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을 다음 달 15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개정된 노란봉투법에서 사용자 개념은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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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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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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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본금 1%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릉크루즈 임직원 이웃사랑 실천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11월 기본급의 1%를 모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울릉크루즈는 연말을 맞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매년 11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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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
안현민, 2026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파워 보여줄까2025 프로야구에서 신인상을 차지한 kt 위즈의 안현민의 OPS가 무려 1.018이다. 안현민의 무시무시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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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로 완성한 ‘꽃’, 이권호 한국화전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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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중견화가인 이권호 작가의 ‘제9회 藝舟 이권호 한국화전’이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작가가 20여년간 모아온 신문과 미술잡지를 한지에 배접한 후, 금색과 은색 물감을 뿌려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벽면에는 전지 609장으로 만든 꽃잎이, 바닥에는 패널 108개로 만든 연밥이 설치돼 있다. 전시 제목인 ‘大華’ 그대로 하나의 큰 꽃이다. 이권호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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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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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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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2억원 지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2025년 상반기 69억 원, 하반기 33.72억 원 등 총 102.72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경기도 특조금이 지원된 상반기 지원 세부 사업으로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사업 15억 원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 4억 원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14억 원 ▲광명동 공원 개선사업 6억 원 ▲경륜장 주변 산책로 조성 3억 원 ▲가로수 빗물정원 조성사업 1억 원 ▲철산4동 생활문화복지센터 신축공사 13억 원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 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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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95)선인교 나린 물이-정도전(1342~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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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 자하동에 흐르르니반 천 년 왕업이 물소리 뿐이로다.아희야 고국 흥망을 무러 무엇하리오, 수백년 왕조도 결국은 한시절간절곶 새해 아침은 푸르고도 붉다. 새해 첫날의 기운은 도도하고 하늘을 찌를 듯한 대도의 기운이 울산 천지를 비춘다. 일출은 참으로 장관이다.병오년 새해 첫날 일출의 기운을 쓸어 담고 두 손 모아 축원을 올린다. 자신의 한 몸과 가정과 나랏일에 신선한 기운을 받아 또다시 도약하는 한해를 맞이하는 것이다.정도전은 첫눈 내리는 겨울, 붉은 말을 타고 누런 개와 푸른 매를 데리고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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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0원·이동권 100%”...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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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목표로 한 버스 완전공영제를 전면 시행한다. 지자체가 노선과 인력,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지는 ‘완전공영제’는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사례로, 경남에서는 의령군이 처음이다.의령군은 지난 24일 버스 완전공영제 시행을 위해 민간 운수업체 2개사와 농어촌버스 노선권, 버스터미널 등 재산권에 대한 유·무형자산 양도·양수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군은 버스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확보하고, 공영제 전면 시행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연초 두 달간 협업 운영을 거친 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