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월부터 교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업무비서’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최신 AI 모델을 통합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축해 가정통신문 작성, 상담기록 정리, 회의록 요약, 수업자료 및 수행평가 계획서 작성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제주도교육청은 또 교사가 특정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AI 챗봇을 직접 제작·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 학교 현
기장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고 밝혔다.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 한정됐다. 그러나 평상시 조업 과정에서도 해상 추락 등 돌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개정된 '어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오후 4시쯤 충주시 예성로 앞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4%의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형 카트를 운전한 60대 남성을 적발하고 재범 우려가 농후하다고 판단해 도로교통법 및 대검찰청·경찰청 지침에 따라 범행 도구인 차량을 전격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압수조치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강화된 음주운전 차량 압수제도에 따른 것으로, 중대 음주운전 사범의 범행 도구인 차량을 경찰 초동수사 단계에서부터 검·경이 협력해 압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음주운전 재범을 근절하기 위해
충남 보령시는 영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7월부터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소득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장애인 및 다자녀 가구이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자 가운데 산모의 사망 또는 질병으로
충남 서산시는 오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2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층 가구는 기저귀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기존 기저귀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7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대상이 확대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의 사망, 질병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등에 해당할 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로 기저귀 월 9만
서귀포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정 또는 상가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6932세대에 총 1억 4천여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오는 5일까지 지급한다.이번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과거 2년간 같은 월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정산기간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한 1만3364세대 중 6932세대에 지급될 예정이다.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신청한 세대는 오는 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탐나는전으로 수령할 수 있다.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충남 서천군은 오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시는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원구 오창읍 양청중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청중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49면을 조성하고, 야간 및 공휴일에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이다.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해 차단기 설치와 차선 도색 등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공유주차장은 학교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심 주택가의 부족한 주차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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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운항 중단이 예고된 인천 덕적도와 외곽 섬을 순환하는 여객선 '나래호'의 운항 연장 여부가 이달 중 결정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종료되는 '제6기 국가보조항로 운영 용역사업'의 향후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 항로는 덕적도 진리항에서 출발해 외곽 섬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울도, 지도를 순환하는 노선이다. 1997년부터 국가보조항로로 지정됐다.국가보조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가 자체적으로 운항하기 어려운 항로에 정부가 국고 여객선을 투입하고, 위탁
충남 천안시는 맞벌이 가정을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천안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15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신규 확충을 통해 총 20호점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에 신설되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과 17호점은 수탁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8월까지 리모델링과 이용 아동 모집을 거쳐 9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18·19·20호점도 수탁기관 선정 심의를 마쳤으며,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시설 리모델링 및 이용 아동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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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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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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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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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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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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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인수위 “업무보고 부실, 다시 받겠다”
○…충청권 각 광역자치단체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가 가동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 인수위원회가 대전시의 첫 업무보고에보고내용이 부실하다며 `기강잡기'.허태정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1일 시정 업무보고 내용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첫 업무보고를 질책하며 `기강잡기'에 나섰다.대전시장직 인수위에 따르면 옛 충남도청 인수위 사무실에서 대전시의 첫 업무보고가 진행됐으나, 자료 제출 부실 등을 이유로 10분 만에 종료.첫 번째 업무보고를 맡은 기획조정실의 민선8기 주요 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이 누락돼 시정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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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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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미래 비전을 설계할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군정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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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 본사 통합·이전… 전문 프로그램 개발사 박차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지난 6월 초 나뉘어져 있던 개발 및 사업인력을 통합해 같은 공간에서 전체 직원이 근무하는 새 사무실로 확장 이전, 새로운 업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세무사회의 자회사이자 프로그램 개발사인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은 2024년도에 기존의 ‘한길TIS’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해 하반기부터 개발인력을 대폭 확충하며 프로그램 개발회사로서의 조직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특히,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AI회계·세무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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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천구역 불법 이용행위 여전...대대적 정비 나선다
제주시가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가 여전히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 기준 재조사 결과 하천구역 내 불법 이용행위는 총 28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하천이 232건, 소하천이 57건으로 확인됐다.유형별로는 적치물과 가시설물 설치 등 기타 불법행위가 184건으로 전체의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가설건축물 57건, 비닐하우스 등 불법 경작 22건 등이 뒤를 이었다.이에 따라 제주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하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