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지급 한도를 제한하는 '1200%룰'이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에 법인보험대리점 관리와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내부통제 책임 강화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23일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열고 보험사에 제3자 판매위탁 리스크 관리와 소비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생명보험사 22곳과 손해보험사 17곳의 감사부서 임직원 100여 명과 보험회사 임원도 참여해 별도 간담회를 갖고 주요 내부통제 현
충북 제천문화재단이 최근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 야외 행사가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았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북크닉존’에서는 100여 권의 도서 대출이 이뤄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객들은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아이와 어른 구분 없이 모두가 참여한 책운동회가 진행됐으며 종합안내소에서는 빙고
충남 계룡시는 17일 보훈회관에서 ‘제4회 보훈고령미망인 위문행사’를 개최했다.전몰군경미망인회 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남편을 잃은 슬픔을 안고 오랜 세월 가족을 지키며 살아온 고령 미망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100만원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가구에 각 50만 원씩
사단법인 제주장애여성시민연대가 공식 출범하며 장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섰다.제주장애여성시민연대는 지난 13일 제주시 복지이음마루에서 출범식을 열고 장애 여성의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함께 서는 힘,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단체와 여성단체, 시민사회단체, 사회복지계 관계자,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단체 출범을 축하했다.김경미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장애 여성은 장애와 성별이라는 이중의 사회적 장벽 속에서 살
 충남 서산시는 지난 13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에 팔봉산 감자 500㎏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타세레나호에는 승객 2,000여 명, 승무원 1,100여 명 등 3,200여 명이 탑승했다.  팔봉산 감자는 선내 승무원 등 크루즈선 관계자에게 제공될 예정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자 선적됐다.  아울러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뜸부기 쌀, 6쪽 마늘, 생강한과, 감태, 어리굴젓 등 10여 종의 지역 농특산물을 알렸다.  시는 이번 홍
신안군은 박재홍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회장과 광주전남지사 관계자와 신안군협의회 봉사원, 신안군가족센터 관계자,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생 20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3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졸업식 천사하모니 봉사회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전문 봉사조직 결성식을 개최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을 경험하고 AI 활용 교육, 제빵 나눔 봉사활동,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총 6회 기에 걸친 다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미래 해양바이오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고교 연계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00여 명과 교사,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EDUAIR-BIO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충남 국립생태원과 부안 채석강 등을 찾아 해양생물이 의약·화장품·신소재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해양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문화행사 '숨, 바다를 잇다 - 가문해녀의 기록' 사진전이 스위스 제네바 국제자연보전연맹 본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해녀문화협회가 주관하고 IUCN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IUCN 본부 전시홀에서 열렸으며, IUCN 관계자와 국제기구 직원, 제네바 시민, 스위스 한인사회 구성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공유했다.행사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와 충남세종농협은 9일 충남 홍성군 소재 딸기 농가를 찾아‘농심천심, 여심이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 등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기 농가를 도우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가격 하락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구매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100여 통을 정성껏 제작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에서 묘역정비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6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LH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비석 닦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임도식 LH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과 미래 세대가 함께 호국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공헌체계를 마련해 뜻깊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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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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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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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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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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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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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KOTRA 맞손...“복잡한 해외 인증, 정부 지원으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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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무역 기술 장벽과 각국의 까다로운 규제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가스용품 제조업체들을 돕기 위해, 정부 기관과 민간 전문기관이 힘을 모았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에서 국내 가스용품 제조기업 24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가스용품 수출기업 지원 세미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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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총 1위 '대장주' 탈환…코스피 3%대 반등
삼성전자가 9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전장보다 9.84% 급등한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에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지 이틀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p, 3.26% 오른 8471.02로 장을 마감하며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8400선, 코스닥은 900선을 회복했고 삼성전자는 10% 가까이 급등하며 이틀 만에 시가총액 1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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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서해 사건 상고 포기,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진상 끝까지 밝혀야"
서영교 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한 것과 관련해 "그 자들이 무슨 짓들을 했는지 다시 수사해야 한다"며 "특검으로 철저히 수사해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서 의원은 "조작기소 이 모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출범했고 그 국정조사 과정에서 수많은 것들이 밝혀졌다"며 "그때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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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플라스틱 참신한 국민 아이디어 정책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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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재활용을 극대화하는 대국민 아이디어 상시 공모전을 진행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걸림돌 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국민생각함을 통해 상시로 접수키로 했다. 앞으로 매 반기별로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 포상한다.이번 공모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부문은 제품에 사용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거나 종이·목재 등 다른 재질로 대체하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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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민석, 윤석열 비상계엄 당일 어디서 뭐했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4일 퇴임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계엄 당시 "어디서 뭘 했는지 답하라"고 다시 물었다.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던 김민석 총리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12.3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표결에는 여야 국회의원 190명이 참여해 190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결의안을 의결했는데 김민석 총리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도 당시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