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리드코프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9억4454만5866원으로 전년 215억5307만940원 대비 49.2%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877억997만9454원으로 전년 4204억7980만4663원 대비 7.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4억1849만2567원으로 전년 96억4473만4020원 대비 8%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부실채권 회수 감소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제시했다. 이번 내용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
제주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이번 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달 19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47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중소기업 70.2%가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 곤란원인으로는 ‘판매부진’과 ‘판매대금 회수 지연’이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원부자재 가격상승’, ‘인건비 상승’이 뒤를 이었다.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MG신용정보는 오늘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MG신용정보는 해당
전국 국립공원에서 분리수거된 투명 페트병이 우체국망을 통해 회수돼 재생원료 생산업체로 배달되고 이를 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립공원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롯데칠성음료, 알엠과 함께 '국립공원 투병 페트병 우편회수를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28일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회수·배달·재생산·재활용으로 이어지는 투명 페트병 순환 사이클이 구축된다. 페트병 재활용은 전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및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학교·각급 단체 등 공공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거 요청부터
MG신용정보는 28일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
롯데칠성음료가 국립공원에서 배출되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 다시 식품 용기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롯데칠성음료는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등 5개 기관과 함께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공원 내에서 발생한 투명페트병을 수거해 재생원료로 가공하고 이를 다시 식품 용기로 활용하는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을 기반으로 페트병 회수
설을 앞두고 제주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4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 응답 업체의 70.2%가 자금 사정이 ‘곤란’하거나 ‘매우 곤란’하다고 답했다.자금 사정이 어려운 가장 큰 원인은 ‘판매 부진’으로 나타났으며, ‘판매대금 회수 지연’, ‘원부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이 뒤를 이었다.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차입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 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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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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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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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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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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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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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② “살은 빠지는데 힘이 없다?”… 빅파마가 설계하는 ‘요요 없는 비만 치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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