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11위로 공개 순위권에 진입했다.김 지사가 직무수행평가 공개 12위권 내에 진입한것은 지난해 4월이후 8개월 만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 따르면 김 지사는 41.7%의 긍정평가를 얻어 11위에 올랐다.지난해 4월 이후 8개월 만에 12위권 진입이다. 김영환 지사의 긍정 평가율이 전달보다 1.1%p 올랐다.김 지사는 정당 지표 상대지수에서도 99.9점으로 10위에 올랐다. 그러나 전달에 비
김영환 충북지사는 11일 괴산군을 방문해 청년 창업과 여성 복지 현안을 살폈다.이날 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하는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 현장에서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 글래스유, 아이러브 먼데이즈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와 간담회를 했다.청년 창업가들은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객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골목박물관거리는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6·3지방선거에서 경찰 고위직 출신들의 자치단체장 출마가 러시를 이루고 있다.5일 현재 충북에서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충북지사를 포함해 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경찰출신은 모두 6명이다.이들은 모두 경찰 고위직 출신으로 선후배간 한 판 승부를 펼쳐야 한다.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충주시장을 역임한 조길형 전 시장과 같은 당에 소속된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다.조 전 시장은 경찰대 1기로 충남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강원경찰청
김영환 충북지사는 4일 “속리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케이블카 설치를 고민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보은군청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재선하게 되면 당장 주민 여론 청취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보은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고, 속리산은 대한민국 명산이어서 케이블카 설치의 최적지”며 “케이블카를 통해 속리산이 `충북 관광 1번지'의 위상을 되찾고 레이크파크 르레상스의 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구병산관광지에 관광숙박시설을 짓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9일 진천을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2026년 도정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진천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 지사는 이날 한반도지형 전망공원과 덕산읍 딸기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작업지원을 하며 현장을 살폈다. 이어 진천문화예술회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진천군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진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화랑관에서는 200여명의 진천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보고회가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26일 충북지사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윤 전 위원장은 이날 도청 기자실을 찾아 “과분한 평가일지도 모르겠지만 출마를 전제로 한 질문과 관심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전 위원장은 “현 충북의 정치 지형을 보면 이처럼 혼란스럽고 비판을 많이 받았던 시기가 있었나 싶다”며 “도민을 위한 정치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야 할 때로 어떻게든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전 위원장의 발언은 당장 출마를 선언하기보다는 당 안팎의 상황을 살피
출판기념회 마술사 무료 공연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번진 이후 충북 정치권의 출판기념회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출판기념회 규모를 줄이거나 형식을 바꾸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충북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인 국민의힘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다음 달 7일 청주 오스코에서 `윤희근의 숨'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당초 계획보다 축소해 진행한다. 출판기념회에서의 공연 제공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진 이른바 `마술사 공연 사례'를 의식한 조처다.윤 전 청장은 재직
충일관광여행사㈜가 지난 1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감사패를 받았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2018년 아너스클럽 가입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행보에 동행해준 신동삼 대표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신동삼 대표는 지난 2018년 1월 대한적십자사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충북 8호 회원으로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17일 자신의 정치 인생을 집대성한 첫 번째 저서를 시각적 콘텐츠로 전시한다.송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 엔포드호텔 3F 그랜드볼룸에서 충북 지역 정치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출판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기존의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탈피해 저서의 핵심 내용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했다.저서에는 국토교통부 3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진천군수로서 일군 △인구증가 △경제 발전 △철도 유치 등 행정가와 정치인으로써 송 군수의 기
경찰이 오송참사 국정조사 위증 혐의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김 지사에 대해 불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통화 기록 등을 검토한 경찰은 김 지사의 행위를 위증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지사는 지난해 9월10일 열린 국정조사에서 오송참사 당일 지하차도 등을 폐쇄회로TV로 보고 있었고 10여곳에 전화를 했다고 거짓 증언한 혐의다.앞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해 9월25일 여당 주도로 오송참사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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