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공원화를 추진 중인 인천시가 북사면에 해당하는 다남동·목상동 일대를 대상으로 '산림 휴양 공원' 조성을 공식화했다. 다만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사유지 매입이 선행돼야 하는데, 시는 재정 문제에 직면할 경우 민간 자본 투입도 고려할 뜻을 밝혔다.10일 인천시의회 임시회
수도권을 문화·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이 공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천 등 수도권 일대를 대한민국 문화와 경제의 중심인 ‘문화·경제수도’로 육성할 계획을 나타냈다. 1극인 수도권 중심의 경쟁 구도를 5극3특으로 분산
춘천 구곡폭포 빙벽이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춘천도시공사와 남산면번영회와 함께 구곡폭포 빙벽 4곳을 운영 중이다. 1곳은 등반이 가능한 자연 빙벽으로 폭포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구곡폭포 주차장과 얼음계곡, 산책로 중간에 인공빙벽 3개가 조성됐다. 구곡폭포 일대를 둘러싼 4개의 빙벽은 아이스 클라이머는 물론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을 앞두고‘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및 장보기’행사를 실시하였다.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봉화 신시장과 구시장 일대를 돌며 제수용품, 식재료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장을 찾은 한 직원은“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오랜만에 전통시장에 와보니 가격도 합리적이고 물건도 신선했다”며, “전통시장의 푸근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김○○ 사장은 “시장을 직접 찾아주니 상인들 입장에서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 상권에
설 명절을 맞아 제주목 관아와 주요 박물관 등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로 개방한다.특히 설 다음날인 18일에는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이날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과 큐알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영풍문고가 서울시와 2026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3일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개최됐으며 김경환 영풍문고 대표이사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영풍문고는 서울숲 연못·커뮤니티센터 일대를 ‘책과 함께하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조성하고, 시민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복합문화정원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영풍문고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토크, 시민참여서가, 전시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서울숲 커뮤
담양군은 1월 29일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단속했다.점검단은 학교 앞,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 등을 방문해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표시 업소에 판매금지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개발이 진행 중인 용산전자상가를 방문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오 시장은 22일 용산전자상가에서 상인과 상가 소유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용산전자상가는 세계적 기업이 집적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인접한 핵심 지역”이라며 “이 일대를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개발 과정에서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상인과 주민들의 영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 개방한다. 특히 설 다음 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10종을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큐알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별도로 운영된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안전 봉사활동 ‘우리동네, 자원봉사ON’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처음 진행한 것으로, 이장단, 새마을단체, 주민자치회 등 노성면 지역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주민 주도형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노성면 일대를 4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구간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도로, 보행로,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봉사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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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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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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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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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잇따라 적발…경찰, 집중 점검
#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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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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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 모두 '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1월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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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고속도로 3,147만대 이동 전망…명절 사고 4년간 14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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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3,147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설 당일에는 하루 최대 615만 대가 몰릴 것으로 전망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총 3,147만 대로 집계됐다. 설 당일 교통량은 615만 대로 가장 많고, 13일 554만 대, 14일 488만 대, 15일 500만 대, 16일 505만 대, 18일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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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다주택자 집 팔라 강요 안 해”…“부동산 특혜 회수해 시장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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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주택 보유에 따른 세제·금융상 특혜를 조정해 실수요 중심의 시장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14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글을 올려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자가 주거용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 보유자는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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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야산·공한지에 방치된 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제주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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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옹진, 면허 소지자 3명 중 1명 ‘고령’…음주 사망사고 비율도 인천 평균 4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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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의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운전면허 소지자 3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사망사고 가운데 음주운전이 차지하는 비율도 인천 평균의 4배를 웃돌았다.1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군내 전체 면허 소지자 1만3990명 중 65세 이상은 4068명으로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