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정부의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등록, 위변조 없는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등록을 통해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에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제공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AI 기반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성을 보장하고, 가짜뉴스 및 딥페이크 등 AI 역기능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 조폐공사는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 1월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항철도는 AI CCTV 시스템을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가 굴러떨어져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오늘 밝혔다.양 기관은 ‘지능형 AI를 활용한 에스컬레이터 행동 개선 효과성 분석’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14호기에 지능형 AI CCTV 활용 캐리어 낙하 사고 예방 시스템을 설치했다.12일간 시범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고예방 효과와 기술 신뢰도
충남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과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논 도랑 치는 날’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논 도랑 치기’는 개인 농경지 주변의 소규모 용·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활동으로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체계를 확보하여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정비해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의미를 더한다.올해는 지난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실명이나 신부전증 같은 심각한 2차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로, 보건소에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건강보험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을 일정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칠곡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지역내 43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최근 아플 때 치료받는 것만큼 질병을 미리 발견, 예방하는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건강검진은 당장 불편한 증상이 없더라도 몸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는 질환이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거나 생활 습관 개선을 돕는 ‘2차 예방’의 핵심이다. 국가암검진도 이런 목적 아래 운영되는 가운데, 40세 이상 성인을 상대로 2년마다 이뤄지는 위내시경 검사 또는 위 조영술 검사는 위암 검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암은 조기 발견하면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나, 진행된 상태에서는 치료 효과가 떨어진다. 헬리코박
구로구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강사가 기관에 방문해 진행하는 안전 역량 강화 교육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교육은 5개 분야에 대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15개 주제, 초등학생 대상 13개로 마련됐다. 화재, 물놀이, 보행, 교통, 약물,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등 지반관리 현황 △배수로 및 침사지 상태 등 배수·침수 예방 활동 현황 △비계, 동바리, 가설울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은 3월 6일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책을 세우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행정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유행에 노출되기 전에 행정이 먼저 나서서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전국적으로 사고가 급증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 안전 지원 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와 차수막 등 단지 내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GS건설과 자이S&D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이 확정된 단지에 현장 파견되어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입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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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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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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