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도동에 위치한 우리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유호성 해도동장, 조민성 시의원과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5년도 MG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금한 쌀 1720Kg를 해도동 취약계층 150여 가구와 관내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한인규 이사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의 어려운 회원들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매년 쌀과 건강보험료를 지원 등 환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동해안 연어자원 조성 및 하천 생태계 보존을 위해 24일 관내 연어 주요 소상 하천인 울진군 왕피천에 어린 연어 32만 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된 어린 연어는 작년 10월 29일부터 30일간 울진군 왕피천에서 포획한 어미 연어 147마리로부터 채란·수정하여 얻은 것으로, 약 4개월간의 세심한 사육 과정을 거쳐 건강하게 성장하였다.연어는 대표적인 소하성 어종으로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중요한 어업자원으로서의 역할이 크다. 최근에는 온 국민이 즐겨 찾는 생선이 되었으며, 연어 지방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과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주택공급 지원, 전세사기 예방, 재무건전성 회복 등을 당부했다.먼저 김 장관은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신임원장에게 “주택공급 확대는 정부 핵심 과제로, 부동산원의 역할이 막중해졌다”며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부동산 시장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전세사기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AI를 적극 활용해 전세사고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달걀 썩는 냄새’로 알려진 독성 가스가 치료 도구로 바뀌었다.KAIST 연구진이 황화수소를 전기 신호로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 부작용 없이 원하는 부위만 치료하는 정밀 의료 시대에 한 발 더 다가섰다.KAIST 박지민 교수 연구팀이 황화수소의 생성과 전달을 원하는 시간과 위치에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황화수소 전달 바이오전자 플랫폼’을 개발했다.황화수소는 악취와 독성을 지닌 위험 물질로 인식돼 왔다.최근에는 세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는 ‘생체 신호 전달자’로서의 역할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의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직터뷰’는 현직에 근무 중인 삼성물산 직원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직무와 업무 일상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건설업의 특성상 직무의 종류와 역할이 방대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던 취업 준비생들을 위하여 제작됐다. 오는 3월 17일 17시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접수가 진행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총
“제가 바로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문경시의 대표 4대축제 등 행사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2년 배우 이장우 씨를 시작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9일 울산 자영알뜰주유소를 방문,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 현황을 점검했다.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일부 주유소에서 판매가를과도하게 인상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석유공사 사장으로서 현장 가격 점검 차원의 방문이다.이날 서울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장관 주재 ‘중동 상황 대응본부’ 회의 참석 후 울산 사무실로 복귀하던 중 자영알뜰 주유소를 방문한 손주석 사장은 “지금 같은 유가 급등기에는 알뜰주유소의 가격안정 역할이 그 어느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GPU를 넘어 서버 중앙처리장치 수요 증가로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넘어 ‘에이전틱 AI’ 기반 워크로드가 늘어나면서 서버 시스템에서 CPU 역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9일 업계에 따르면 따르면 AI 에이전트 활용 확대가 데이터센터 내 CPU 중심 워크로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기존 생성형 AI가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추론 중심이었다면, 에이전틱 AI는 파이썬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차량 내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AI가 차량 핵심 기능을 제어하는 구조의 위험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새벽 1시 중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링크 & 코 Z20 차량이 주행 중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차량 내 AI 음성 비서에게 "실내등을 꺼달라"고 명령했지만, 시스템이 이를 잘못 인식해 실내 조명뿐 아니라
CJ대한통운이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마련한다.CJ대한통운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끈 ‘경찰과 도둑’ 게임 콘셉트를 적용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활동하며, 경찰 역할이 도둑을 붙잡아 ‘감옥존’으로 보내면 CJ의 비전과 핵심 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 영역과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한 스피드 퀴즈를 통과해야 다시 활동에 복귀할 수 있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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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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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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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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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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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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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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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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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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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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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운전·과로운전 줄여야 하지 않나"…월급제 지키려 고공 오른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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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국회 국토교육위원장 지역구 사무실 앞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택시기사 생활 안정을 위해 도입된 택시월급제를 후퇴시키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의 철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