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서 추출된 2134가구다.세부적으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조사했으나 단순 상담 또는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은 1603가구, 1인 세대 중 기초생활보장 또는 긴급복지에서 중지·탈락한 430가구, 소재 미확인 101가구 등이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서 발굴한 1인 가구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서귀포시는 조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기가구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노인복지 연구회’는 18일, 의회 혜윰실에서 '유성구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노인복지 연구'를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유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구회 대표의원인 여성용 부의장이 진행을 맡은 최종보고회에서는 기존의 노인복지가 단순 생계 지원 등 ‘생존 중심 복지’에 머무르는 한계를 지적하며, 앞으로는 만성질환 예방, 사회적 고립 해소
게임, 팬덤, 인플루언서가 주도하는 ‘선한 영향력’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14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5 플레이 펀앤굿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팬트리뷰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팬과 기여의 합성어인 이 개념은 게임 팬덤과 인플루언서, 개발사 등이 자발적으로 나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를 뜻한다. 이
“우리 사회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구조의 변화가 아니라 노인의 빈곤과 사회적 고립, 역할의 상실이라는 복합적인 문제를 동반하고 있습...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노인복지 연구회’가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노인복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유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보고회에서는 기존의 노인복지가 ‘생존 중심 복지’에 머무르는 한계를 넘어 만성질환 예방, 사회적 고립 해소, 자립 지원을 포괄하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통합적 정책 모델로의 전환을 강조했다.이에 따른 ICT 기반 통합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치매 초기 대응 모
김만식 기자 = 순창군의회는 31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순창군 고독사 예방 및 1인가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1건의
문음미 기자 =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최근 ‘제2회 해양안전 실천문화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해양안전 실천문화 포럼’은
김진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2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13일 ‘2025년 하반기 은둔고립청년 자살예방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둔 및 고립 위험군 청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도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치유농업서비스를 확대하고자, 11월 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경상남도 치유농업 및 복지서비스 확대 지원 시범사업’을 공모한다.최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돌봄 공백 등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다원적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치유농업시설의 환경 개선과 운영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치유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 실현을 목표로 한다.사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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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취업 기회,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로 울산 남구로 모여라
울산 남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채용행사인 '제12회 일자리매칭데이'를 앞두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행사는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순한 채용행사가 청년·중장년·여성 생애주기별 직종에 맞춰 아닌 현장면접·취업 지원·AI 체험·부대행사까지 한 번에 즐기는 '종합 취업 페스티벌'로 기획돼 누구나 부담 없이 오고 싶은 행사로 구성됐다.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으며, 당일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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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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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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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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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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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日오키나와 청소년들, 랜선으로 문화 공유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별관 '밧거리'에서 '2025 제1차 제주-일본 오키나와 한·일 언택트 청소년문화교류'를 진행했다.제주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제주와 오키나와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서로의 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교류에는 제주한라대 4명, 제주대 1명, 제주고 1명과 오키나와기독교학원대 4명, 나하고 2명 등 한국어와 일본어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12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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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성추행 논란, 도대체 무슨 일이?
살다 살다 처음 접하는 희귀한, 아니 희한한 뉴스다. 지난 23일 열린 인천국제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이수민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자마자 김원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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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1주년 기념행사
인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일, 개관 11주년을 맞아 ‘희망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운영위원장 계성스님, 군의회 의원, 운영위원, 지역 유관 기관장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시민옹호인, 복지관 이용자 등이 함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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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천원주택, 전국 확산 희망 조사서 압도적 선택
인천형 주거 복지 정책 ‘천원주택’의 전국적 확산을 희망하는 국민이 다른 천원 정책 선호도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최근 국민 44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 선호도 조사에서 전체 참여자의 39%가 천원주택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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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 기후변화 대응·디지털 전환 '실용기술 개발'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기술 개발에 집중한 결과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전했다.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 저감·해충 방제 기술 개발, 신품종 육성·보급을 추진했다.또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재생에너지 100% 감귤 생산 실증을 추진하고, 마늘 전용비료 실증을 통해 비료 사용량을 58% 저감 했다.제주산 삼나무로 비료 공정 규격에 적합한 바이오차를 제조했으며, 바이오차는 1톤당 0.09tCO2eq의 온실가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