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이 지난해 도내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부동산원의 지가변동률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충북 지가변동률은 평균 1.149%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지가변동률은 기준시점 대비 가격상승분을 반영한 지가지수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하락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수치다.도내 시군 중 청주시가 1.408%로 지가변동률이 가장 높았고 진천군은 1.259%, 음성군은 1.195%로 뒤를 이었다.나머지 충주시, 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