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에 나서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예산 효율성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제3차 회의를 열고 1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세밀한 행정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했다.양희전 위원장은 무분별한 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논술형 문항과 인공지능 채점을 도입하는 방안을 둘러싼 논쟁이 국회로 번졌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이 도입되더라도 인간의 판단이 채점의 중심이 돼야 하며 AI는 보조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만의 별도 대학입시 체제를 현재 특별히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지역 사립대 재정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했다.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438회 국회 임시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 장관과 차 위원장을 상
민선 9기 울산시정과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2일 서울에서 첫 정책·국비 간담회를 갖는다. 지방정부 출범 두 달여 만에 열리는 첫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는 아쉬움도 남는다.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번 만남이 울산의 미래를 위한 공동전선을 구축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의 최대 현안은 내년도 국비 확보다. 그간 민주당 소속 시장과 국민의힘 중심의 지역 국회의원 구도가 소통의 장벽으로 작용해 온 것도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신임 상근부위원장이 31일 취임해 반도체·피지컬AI·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 AI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하 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국가AI전략위가 국가 AI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의 정책 역량을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국가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위원회 운영 방향으로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적 역량 결집 ▲산업·공공·국민 생활 전반의 AI 대전환 ▲모든 국민이
핵심 요약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총지출을 800조원 이상으로 편성하는 방향에 뜻을 모았다. 올해 확정예산 727.9조원보다 최소 72.1조원 늘고, 기존 중기계획의 2027년 지출 764.4조원보다도 최소 35.6조원 많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가를 AI·반도체·청년·지방에 재투자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관건은 세수 전망이 흔들릴 때도 지출을 감당할 수 있는지, 대규모 사업이 민간투자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다. 2027년도 나라살림이 처음으로 800조원 선을 넘을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은 2
국가지정문화유산 관문성 통과 문제로 발목이 잡혔던 국도 14호선 울주 범서~경주 외동 시계 구간 확장사업이 연말 정상 궤도에 오른다.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 5년 만의 재시동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울산외곽순환도로와의 연계성을 높여 울산·경주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도 14호선 확장사업은 울주군 범서읍~경북 경주시 외동읍 6.43㎞ 구간을 2차로에서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넓히는 사업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무회의에서 “최근에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회의에서 범정부 자살 예방 대책을 보고받던 중 범죄 피해와 관련한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어쨌든 경찰의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 범죄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지, 또는 ‘범죄 피해의 구제나 진상규명, 범인 체포나 처벌 등이 잘 돼야 할 텐데’하는 그런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일반적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다. 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다.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강릉시의회가 제33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강릉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강릉시의회는 9월 1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허병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지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강릉의 다음을 준비하는 출발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정부와 울산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첫 정책·국비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국회·대정부 대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역대 최대인 820조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다. 때문에 이날 정책·국비 간담회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여야 공동 대응은 물론 울산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주요 실·국장 등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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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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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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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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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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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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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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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9일 트랜잭션 용량 3배 확대…"이더리움과 격차 좁힌다"
솔라나가 오는 9일 1회 트랜잭션 처리 용량을 기존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3배 이상 확대하는 새로운 거래 형식 '트랜잭션V1'을 가동한다. 다만 정확한 시행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8일 일본 암호화폐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트랜잭션V1이 가동되면 대규모 암호 증명이나 다중 서명을 동반한 송금 등을 한 번의 거래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레거시 형식과 v0 형식은 그대로 작동해 지갑 업데이트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다만 블록과 거래를 읽는 소프트웨어는 트랜잭션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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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청렴연수 실시
포항시의회는 8일 오후 시의회 청사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연수는 시의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의원들과 직원들의 청렴 의식 및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은 조재광 청렴교육 전문강사로부터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강의를 듣고, 실제 업무와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의무와 준수사항을 살펴보며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