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울산 지역 저수지 13곳의 저수율이 4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전국 평균 저수율마저 47%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저수율이 평년 대비 40% 이하인 ‘심각’ 단계 저수지는 전국에 269곳으로 울산 13곳을 비롯해 △경남 116곳 △전남·광주 59곳 △경북 53곳 △전북 17곳 등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13일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일 기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1914곳의 평균 저수율은 평년 대비 21.9%p 낮은 4
여름 휴가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틈타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축산물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 단속한 결과, 모두 1,097개 업체를 점검해 17개소의 위반업체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축산물 판매업소와 식육 제조·가공업소를 비롯해 유명 피서지와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온라인 쇼핑몰 및 배달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위반 유형은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
중부뉴스통신 = 광진구가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기후동행쉼터' 17곳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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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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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개편 시도교육청 집단반발…교육부 주최 예산과장회의 보이콧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발이 회의 보이콧으로 이어지는 등 교육부와 교육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24일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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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수석 "조희대 '일방 제청', 대통령 임명권 일정 정도 침해"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일방 제청' 논란을 두고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고 평가했다. 홍 정무수석은 24일 오전 국회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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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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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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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천적 강원과 0-0 비긴 것에 만족
포항스틸러스가 ‘천적’ 강원FC와 0-0으로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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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합당한 결과...매 경기 더 열심히 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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