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성과를 기록하며 반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CJ ENM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4,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60억원으로 110% 증가해 시장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증권가는 방송 광고 업황 부진과 높은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티빙 광고 성장과 음악 IP 흥행, 콘텐츠 유통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미디어 부문에서는 방송 광고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25 메이크 인 베트남 디지털 제품 시상식’에서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VTI가 해외 시장 진출 부문 최고 영예인 ‘최우수 디지털 제품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수많은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된 VTI의 ‘엔드투엔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솔루션은 기업의 운영 효율성 제고, 규모 확장 및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구직자에게 양질의 중소기업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을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게 인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ESG 경영 도입을 돕는 인천형 상생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전년도 대비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10개월이었던 인건비 지원 기간을 최대 12개월로 연장함과 동시에 지원금액도 110
충북 옥천군이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충북도 신속 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상·하반기 각각 1억원씩 지난해 총 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하반기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원보다 114억원 초과한 154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주요 사업을 조기 추진해 예산이 지역에 빠르게 순환되도록 유도하고 공사·용역·물품구매 등도 앞당겨 집행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일자리 유지에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