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1일을 시작으로 7일까지 ‘월간 티웨이 7월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선 4개 노선 및 국제선 45개 노선을 포함한 총 49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우선 선착순 한정 ‘월간 티웨이 7월 초특가’ 이벤트에선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로마 31만2900원부터 △인천~자그레브 41만2900원부터 △인천~호찌민 10만3600원부터 △청주~방콕 10만8460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제1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맞아 7월 1일부터 7일까지 건입동 사라봉동길에 위치한 산지등대에서 해양문화행사를 개최한다.선박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등대의 중요성과 해양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세계등대총회에서 7월 1일을 ‘세계등대의 날’로 제정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매년 7월 첫째주를 '대한민국 등대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의 14곳 등대해양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친다. 제주지역에서는 '등대모형만들기 체험'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제1회 대한민국 등대주간’을 맞아 7월 1일부터 7일까지 건입동 사라봉동길에 위치한 산지등대에서 해양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선박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등대의 중요성과 해양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18년 세계등대총회에서 7월 1일을 ‘세계등대의 날’로 제정했다.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매년 7월 첫째주를 ‘대한민국 등대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의 14곳 등대해양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펼치며, 제주지역에서는 ‘등대모형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원위원회는 매년 7월 1일을 ‘대구 자치경찰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1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지정·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 유재성 대구경찰청장, 대구자치경찰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 7월 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3주년을 맞아 자치경찰의 중요성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대구시민의 일상과 행복을 보호하는 복지경찰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대구자치경찰이 되기 위한 다짐의 계기로 마련됐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최

성남시가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창구를 운영한다.시는 법정기간 이외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도록 이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매년 1월 1일과 7월 1일을 기준으로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관련법에 따라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 법정기간을 놓친 토지소유자들이 의견을 제출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개별공시지가 365일 의견제출’ 창구를 시청 홈페이지에 마련해 의견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제출된

포항시 남·북구청은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고지했다. 7월 포항 정기분 재산세는 남구 11만2000건에 266억원, 북구 15만1000여건에 248억원이다. 이번 정기분 재산세 납부대상은 과세기준일인 지난달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자에 해당한다.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이달 한 번, 20만원을 초과하면 2번에 나눠 납부하면 된다. 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완화정책이 연장되어 올해도 공정시장가액비율이 60%에서 43~45%로 경감돼 적용될 예정이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 가상계좌, ARS와

올해 7월 1일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여 건강증진과 생활안정 도모, 가족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16주년이 되는 날이다.이는 우리사회에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생긴 지 16년이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요양보호사들이 이 날을 기념해 매년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 날은 요양보호사들 스스로가 노인과 그 가족이 안심하는

봄이 지나가고 어느덧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부하는 지방세의 일종이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2024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납세 의무자가 된다.자동차세는 연 2회 부과되며 제1기분 은 6월에, 제2기분은 12월에 부과된다.그러나 경차와 같이 세액 총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6월에 1년 세액이 한 번에 부과되기 때문에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또 1월과 3월에 연납으로

봄이 지나가고 어느덧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6월은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 납부하는 지방세의 일종이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2024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가 납세 의무자가 된다. 자동차세는 연 2회 부과되며 제1기분 은 6월에, 제2기분은 12월에 부과된다. 그러나 경차와 같이 세액 총액이 1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6월에 1년 세액이 한 번에 부과되기 때문에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또 1월과 3월에 연납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제8회 안양시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서 연합회는 우수 소상공인 등 13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안양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매년 6월 1일을 안양시소상공인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최광석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정부의 최저임금 적용이 업종별로 차등 적용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