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전·현직 공직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존셈봉사회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존셈봉사회는 지난 9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위치한 장애인 생활시설 ‘아가의 집’을 찾아 실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시설 내 프로그램실과 복도, 창문 등을 꼼꼼히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세심한 손길로 생활공간 곳곳을 정비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존셈봉사회는 전·현직 공직자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7일 경로당 중심 생활돌봄체계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속에서 체감돼야 한다”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식사·안부·건강관리를 함께 책임지는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 공약은 △경로당 기반 통합 돌봄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체계 개선 등 3대 축으로 구성됐다.이 후보는 노인 일자리 확대도 약속했다.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안전지킴이 등 공익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공동작업장과 지역특산품 연계사업 등 시장형
충남 홍성군 갈산면에서 지난 13일 갈산면 주민자치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물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 만들기’를 목표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맥문동 식재지 제초작업 등 환경 정비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갈산의 상징적 장소 중 하나인 백야교의 노후된 청사초롱을 전면 교체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으며, 다가오는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면민들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가로기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서귀포시 산하 사업장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현장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베임.찔림 등 상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자는 환경정비, 공원녹지 관리, 해양쓰레기 수거 등 야외 및 현장업무 종사 근로자로, 작업 과정에서 녹슨 철제나 작업 도구, 폐기물 등에 의해 파상풍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에 상해 감염 위험이 높은 12개 부서, 21개 분야 현업근로자 333명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5~6월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정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미 만들기의 일환으로 뱃터공원과 도로변 가로공원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정미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뱃터공원과 가로공원 일원의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청소와 잡초 제거 작업을 비롯해 맥문동 2800본, 반송 30주, 겹벚꽃 10주, 덩굴장미 20주를 식재하고 물주기 작업도 함께 실시했다.박용구 협의회장과 김미경 부녀회장은 “우리
충북 단양군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단양천 일원에서 봄철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된 단양천 일원은 냉천약수터와 야영지 등이 인접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구간으로 봄철 관광객 방문에 대비한 지속적인 환경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날 활동에는 단성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10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실시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단성 지역자율방재단은 매년 환경정화 활동과 재난
매일 아침 사람들은 몸을 녹이고 잠을 깨워줄 따뜻한 커피를 찾는다. 사람들이 한 손에 들고있던 테이크아웃 커피잔은 그 기능을 다해 버스정류장 의자에 덩그러니 놓여있다. 구석에 홀로 남겨진 커피잔을 환경정비 근로자들이 치우는 모습을 보면서‘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라는 생각이 들었다.쓰레기가 있는 장소는 비단 버스정류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길을 걷다 보이는 화단은 담배꽁초를 머금은 재떨이가 된지 오래고, 하수구는 각종 쓰레기들로 물이 제대로 흐르긴 할지 의문이다. 더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정작 버린 사람은 사라
NH농협은행은 22일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경기도 화성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농가를 찾아 포도순 자르기, 농가 주변 시설물과 환경정비 활동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김성훈 부행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동심협력의 마음으로 농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지난 16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에 대비해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이번 점검은 박람회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주요 연계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와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 연접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업무 전화를 기다리다 급히 받으면 여지없이 “좋은 아파트 분양 정보가 있어 연락드렸다”는 기계적인 안내 음성이 흘러나온다.이씨는 “번호를 차단해도 뒷자리만 바뀐 번호로 하루에 몇 번씩 전화와 문자가 온다”며 “개인정보가 어디서 유출된 것인지 찝찝하고 업무 집중도 깨진다”고 토로했다.아파트 분양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분양 홍보물과 스팸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홍보 공해로 전락하고 있다.가장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여야 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선택을 유보한 무당층이 여전히 두터운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당과 후보가 지지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선거판세가 요동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4%,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는 11p다.지난해 10월 3%p에서 올해 1월 10%p, 3~4월 평균 17%p까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스승의날을 맞아 교사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을 일제히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생님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후보는 △교권 침해 발생 시 법률지원 체계 즉각 가동 △교원 보호 공제 범위 확대 △교육지원청과 학교·전문기관의 연계로 지역단위 교권 보호 체계 구축 △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등을 제시했다.그는 △교직원 인공지능 비서
개혁신당 정승연 인천 연수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기존의 동원식 개소식 틀을 과감히 벗고 주말 아침 유권자들의 안방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온라인 랜선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17일 오전 11시,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된 ‘정승연 선거캠프 개소식’은 주말 아침 각자의 편안한 공간에서 접속한 수많은 연수구민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와 이주영 의원의 축사 영상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는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정승연 후보의 필승을 위한 강력한 지원사격을 펼쳤다.천하람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