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내 12개 지역의 공립 유치원 9개원과 공립 초등학교 13교 등 총 22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총사업비는 7억 9,3
22시간전
앞으로 학생이나 학부모가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하거나 학교 업무를 방해하면 법적 처벌을 받게된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개정안은 `학교 민원'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의 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한 게 핵심이다.학교 민원을 제기하는 자에게 교육활동 침해 및 업무방해행위 금지 의무를 부과하고, 학교장은 침해 행위가 우려되면 반드시 대통령령에 따라 퇴거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개정안은 학교와
영덕 영해고등학교는 지난 26일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 교육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3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학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직원 소개 및 올해의 교육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안내 및 평가 안내 사항,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학교폭력 예방, 학생생활기록부의 이해, 대학 입학, 학교발전기금 부당조성 근절 등 각종 학부모 대상 연수가 진행됐다. 이후 질의응
부산진구는 오는 3월 26일 부산진구청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고교학점제와 새로운 대입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학기 초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은 향후 선택과목 이수와 진로 설계가 대학입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기인 만큼, 연초에 입시제도 변화와 학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이 오는 7월 여름도시 태백에서 열린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에서 오는 7월 매주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캠프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지진·산불·대테러 상황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는 4D 재난 시뮬레이션 및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 교육 ▲완강기 탈출 체험 ▲가족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양산 방문 일정에서 ‘경남형 초등 기초학력 책임진단·지원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경남의 아이들은 경남교육청이 직접 책임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현재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김영곤의 1박2일’ 현장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그는 최근 김해 간담회에서 한 학부모가 “아이가 한글은 읽지만 문장을 쓰지 못하고 수학도 포기한 것 같다. 학습 공백이 우려된다"며 “아이의 현재 학습 상태를 정확히 알고 싶다는 질문이야말로 지금 교육이 가장 먼저 답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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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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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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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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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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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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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 '에너지 위기'에...공공기관 민원 차량도 '5부제' 적용
최근 중동전쟁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정부가 공공기관 등 승용차 운행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1일 오후 5시30분 브리핑을 통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오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우선 지난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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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료기관 9곳, 주소갖기 운동 ‘맞손’
구미시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곳과 손잡고 구미愛 주소갖기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지역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체 직원의 80~90%를 구미시 주소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인구 41만 회복을 위한 실질적 동행 정책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구미차병원, 순천향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 종합병원을 비롯해 바른유병원, 강남병원, 구미현대병원,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으뜸재활병원, 미래로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소속 직원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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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굴어서 때렸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범행 동기 진술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의자인 사위가 범행 이유로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대구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사위 A씨는 피해자인 장모 B씨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며 이같이 진술했다. 금전이나 재산 문제로 인한 다툼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예비부검 결과 B씨의 추정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확인됐다. 갈비뼈와 골반 등 신체 여러 부위에서 다발성 골절이 발견됐다. 경찰은 약독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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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업인들, 농산물 가공 교육으로 창업 발판 마련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센터에서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가공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에는 총 18명 교육생이 참여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교육 내용은 2026 식품트렌드 변화와 농식품가공, 식품의 원료 및 유형별 가공방법, 제품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서, 식품포장 및 법적 표시기준 농산물가공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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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 확대
상주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1일부터 확대 운행하고 있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교통 서비스다. 중형승합을 통해 대형버스가 진입이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화지역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해 운행해 왔으며 함창권역과 공성권